고민상담별 차이?

이번 이벤트 모호해서...

매번 MBTI이벤트를 할때만다 느끼는거지만

유형 따로 없는거 같아요 특히나 음악은 사람들

대부분이 조용한 음악에는 차분해지고

비트있고 신나는 음악에는 다들 기분 좋아지고

신나는거 당연한거 자나요..물로론 자신의

상황이나 기분에 따라 달라질수는 있지만 결국

비슷하다고 생각 합니다.

고민을 들어주는것은 차이가 좀 있기는 하지만

이것 역시 사람이라면 별반...

제가 그래요 느린음악에는 차분...

빠른 음악에는 흥이나서 뭐든 빠르게 잘 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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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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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이또이
    사람이 이분법으로 나눌 수 없으니..
    이럴 때도 있고 저럴 때도 있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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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칠리나
    그렇죠  다  다르니까요 기준이  모호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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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
    그쵸 꼭 유형에 따라
    아닐수도있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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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얀님
    MBTI에 유형에 따라 큰 기준들은 있겠지만 그때의 상황에 따라 다르고 본인의 기분에 따라
    다르고 커뮤니티 글을 읽으면서 아 남들은 이런 생각도 하는구나 그정도 느끼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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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로맘청
    맞아요. 사람이 무 자르듯이 딱 나눠지는 게 있나요.
    이런저런 성향들이 조금씩 다 있지만 한쪽으로 조금 더 쏠리는 유형이 그 사람의 성격을 나타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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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굽는사람
    느린음악에는 차분하군요
    빠른 음악에는 빠르게 잘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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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분홍👸🏻
    저는 음악 템포가 느리다 해서 차분해지거나 빠르다 해서 빠르게 행동하지는 않아요 저의 의지대로 움직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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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저도 느린음악엔 차분한편이에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