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MBTI 해보면 항상 극 T에 속하는데요.. 아무래도 문제 상황에서 공감이 필요한 상황이 있다고 판단 될때도 많으니 최대한 공감을 해주려고는 하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로봇같은 대답에 현실적인 대답+해결할 수 있는 방법.. 기분을 풀 수 있는 방법.. 등등 어떤 제 기준 해결 가능한 올바른? 방법만을 제시해주는 경우가 대다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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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희야
그것도 좋을건 같아요
전 해결책을 못줘서
마크툽
이게 성향이.맞으면 다행인데 안 맞으면 연인간 다툼이 생기기도 하더라구요 예전에 이걸로 진짜 많이 사웠엇어요 ㅎㅎㅎ 로봇같은 현실적인 해결가능한 이런 방법만 제시하면 서운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