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얘기

고민얘기

 

T: thingking person 으로 어떤 상황에 처했을때 먼저 주변을 분석하는 사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논리적인 생각을 기반으로 판단을 먼저하고 사실에 근거하여 중립적인 의견을 가집니다.

모든 상황을 대할 때 이러한 성향이 다분하죠

 

F: Feeling person 으로 어떤 상황에 직면했을 때 상대의 감정에 빠져들어 그 사람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는 
사람입니다

논리적인 생각보다는 상대방의 기분, 이해에 맞춰서 공감을 먼저 할 수 있는 성향이죠

 

근데 전 상황에 따라 두가지 성향이 함께 존재하는거 같기도 하네요

업무적인 부분도 함께 결부되어 있다면 감정을 배제하고 분석부터 하게될거 같아서요

 

만약 상황이 개인적이거나 친구의 고민이라면 아무래도 감정적인 부분이 더 크게 관여해어 생각하고

행동하게 될거 같거든요

 

MBTI 테스트할때 설문지만 봐도 선택할때 좀더 고민해보면 어느쪽을 택해야 할지 선택한 답변에도

상황에 따라 또 다르게 답변할수도 있겠다 싶을때가 있거등요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지 다른분들도 어떤지 궁금하네요^^

0
0
댓글 6
  • 프로필 이미지
    뚜아우찌
    저도 그런 것 같아요~ 아무래도 친구에게는 감정적으로 공감이 되더라구요!
  • 프로필 이미지
    폭스파더
    저도 그래요 친구라면 더 그렇게 되는거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에코
    잘 모르는 사람의 문제에는 저도그냥 에프네요
    하지만 지인의 경우에는 무조건 티^^
  • 프로필 이미지
    기멩멩
    저도 상황에 따라 성향이 함께 존재하는거같아요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달라져요
  • 프로필 이미지
    또이또이
    공감 먼저 해주고 해결책 제시해주면 좋은 것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다우니향기
    상황에 따라서 좀 달라질거같긴하네요 
    좋은저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