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해주는 f와 결론지어주는 t의 성향

친구들 모임시 다양한 성향의 mbti를 볼 수있는거 같습니다.

특히 친구가 어떤 고민이나 걱정을 이야기 할때 t의 성향이 강한 친구는 일단 친구의 말이나 행동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고쳐나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주고 심지어 직접 나서서 해결을 해주기도 합니다.

반면 f의 성향이 강한 친구는 친구의 고민과 걱정을 끝까지 경청하고 친구의 현재 상태에 공감을 해주고 위로를 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성향의 친구들이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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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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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ma82
    양쪽 성격이 두루 분포되어 있어서 좋네요 역시 친구들은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야 나에게 도움이 되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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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ghway032
    둘다 필요한 성향이죠 정도의 차이인데 맞추기 쉽지 않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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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굥앵😐
    저두 일단 공감하게되더라구여
    나중에 같이 문제해결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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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낭
    다양한 친구들이 있는 거 좋네요~~ 여러 명한테 얘기하면 많은 해결책도 나올 수 있고 공감도 많이 받을 수 있고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