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속 표정은 쉽게 바꾸지만
목소린 그게 안 돼
뭐라 해도 다 들리거든
속마음은 숨기지 못하지
괜찮다 말해도 그건 아니야
말끝이 살짝 떨려
작은 울림 속에 담긴 진심
누구나 느껴지게 돼 있어
목소리 끝에 남은 온기
말 안 해도 이미 다 알지
소리 속에 담긴 게 진짜
굳이 더 설명할 필요 없지
그 작은 떨림 하나로
모든 게 전해지니까
사람들은 잘 꾸며내지만
목소린 쉽게 속이지 못해
겉으론 잘 포장해도
빈틈은 소리에서 나오거든
목소리 끝에 남은 온기
말 안 해도 이미 다 알지
소리 속에 담긴 게 진짜
굳이 더 설명할 필요 없지
작은 소리 끝에 남은 진심
누구나 다 느낄 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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