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린
위로와 힐링이 동시에 되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자신을 들볶는 스타일입니다
자기일에 만족을 모르고 늘 부족해
보이고 못마땅한것 투성이지요
요즘은 우울감이 심해서
세상사람들 모두가 승승장구하고
행복해 보이는데 나만 제자리인것 같아
씁쓸한 기분이 드는 순간이 자주 있어요
이럴 때 제마음을 조금이나마 다독여준
명언이 있어 소개해 봅니다
"오랫동안 자신을 비판해왔지만 달라지지
않았잖아 이번엔 스스로를 인정해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볼거야”
– Louise Hay
이말은 저 자신에게 조금 더 따뜻해지는 순간
세상도 조금 더 부드러워 질수 있다고
제게 말하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