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오전)✨️
하루를 돌아보며 스스로에게 솔직해진 그 순간이 참 따뜻하게 느껴져요. 완벽하지 않아도 진실할 수 있다는 말이 오늘의 마음에 잘 닿네요. 부족한 나를 그대로 두는 선택, 그 자체가 큰 위로였던 것 같아요.
말이 많았던 하루가 끝나고 혼자 남으니 마음이 가라앉았어요
괜히 오늘의 나를 하나씩 떠올리게 됐죠
그때 브레네 브라운이 말한 문장이 떠올랐어요
자존감은 완벽해서가 아니라 진실해서 생긴다
괜찮은 척하느라 애썼던 나를 내려놓게 되더군요
조금 부족한 모습도 그대로 두기로 했어요
그 선택이 오늘의 가장 큰 위로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