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희
저도 사람들 많을때 말 하는게 힘들어 지네요 생각 이 많아서 그런 거군요
사람들 사이에 있다 보면 괜히 작아지고,
말 한마디 못 꺼내고, 집에 돌아와서야 ‘왜 그땐 그랬을까’ 하고 자책할 때가 있죠.
그럴 때마다 스스로를 다시 붙잡아 주는 말들이 필요하다고 느껴서, 상황별로 마음에 와 닿는 자존감 명언과 그 말을 한 사람을 정리해 봤습니다. 혹시 지금의 저처럼, 누군가에게 조용히 힘이 되길 바라며 올립니다.
😷 말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내가 너무 조용해 보일 때
모임에서 다들 웃고 떠드는데, 나는 끼어들 타이밍을 못 잡고 그냥 듣기만 할 때. ‘내가 너무 재미없는 사람인가?’라는 생각이 들 때.
명언
조용한 사람은 생각이 없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많을 뿐이다.
수전 케인 (Susan Cain, 『콰이어트』 저자)
🙄 비교 속에서 나만 뒤처진 것처럼 느껴질 때
상황 주변 사람들은 다 잘나가 보이는데, 나만 제자리에 멈춰 있는 것 같을 때. SNS를 보고 괜히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질 때.
명언
비교는 기쁨을 훔치는 도둑이다.
시어도어 루스벨트 (Theodore Roosevelt)
🥺 다른 사람의 말 한마디에 하루 종일 마음이 무너질 때
상황 농담처럼 던진 말인데도 계속 곱씹게 되고, ‘내가 이상한가?’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을 때.
명언
그들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당신의 일이 아니다.
엘리너 루스벨트 (Eleanor Rooseve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