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 재회'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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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fj-t 이별을 마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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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fj-t 는 신뢰와 배려 깊은 공감에서 사랑에 빠지는 경향이 있듯이 이별 후 상대방에 대한 미련과 후회가 깊게 남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별 원인은 상대적인 것 이지만 서운함 실망감 등 감정적인 것과 성격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isfj-t 신중한 연애를 시작했듯이 심사숙고 끝에 이별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때는 바이~ 작별을 고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이해하고 퍼주는 사랑 미련 후회 자기반성도 이제 그만 ✋️ 쿨하지 못 해서 미안 ㅎ isfj-t 용감한 수호자의 이별원인 입니다
수호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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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fj 이별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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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fj인 저는 하나 하나 쌓아둡니다 서운한 점이 생기면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고 내 친구는 이런게 서운하데 티비에서 봤는데 어떻게 저렇게 행동하지 이런 식으로 말하면서 눈치를 주는데 이걸 눈치 못 채면 그런 게 쌓여서 이별하는 것 같습니다 isfj인 제가 직접적으로 말한 적도 있는데 한 3일가가 다시 원상복귀하더라구요 isfj인 저는 참다가 참다가 헤어지자고 말합니다 그 날 아무 사건도 없고 행복한 날이었다고 해도 변할 가망이 없다고 확신이 생기면 이별을 이야기합니다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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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fj-t 연애스타일 배려의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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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fj-t 는 신뢰와 배려 깊은 공감에서 사랑에 빠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isfj-t 배려의 아이콘?? 경고합니다 항상 배려하고 양보하며 참을 거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결심이 서면 칼처럼 끊어내고 뒤도 돌아보지 않는 성격입니다 누구보다 냉정하게 끝내고 툭툭 털어낼 수 있답니다 MBTI 믿고 너무 까불지 마세요 사랑도 예의가 필요하답니다 (모든 인간 관계도 마찬가지 입니다) 순하고 쉬운 성격이라고 믿다가 큰코 다칩니다 ㅎ 쉽지만 어렵고 편한듯 까다로운 isfj-t 용감한 수호자의 사랑법 입니다.
수호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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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헌신적이고 조용한 보호자라는 isfj의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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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참.. 웃긴거같아요.. 저.. 진짜 혈액형이나 mbti나.. 이런거 크게 신경쓰고 살지않았거든요? 의지하지도 않고.. 관심도 그다지였구요. 근데...... 이것도 학습? 습관?인거마냥.. 이렇게 트로스트에서 자꾸 함께 참여해버릇하니깐.. 확실히 더 생각하게되고.. 주관적이던게.. 점점 객관화가되는거 같고..? 사람이 변해가네요ㅎㅎ 이래서 나이가 들수록 더더 정보와 지식이 필요한가봐요ㅎㅎ 끊임없이 배워야 발전이 있는거처럼말에요ㅋㅋ isfj의 연애스타일이라는 주제도.. 공지글 보고나서부턴.. 매일 생각하게되더라구요ㅎㅎ 난.. 어땠더라........ 하고말이죠^^; 배려의 아이콘이라는 isfj.. 그렇기에.. 그걸 다른말로 표현할때.. 가장 헌신적이면서 조용한 보호자형이라더라구요. 전.. 뒤에 대문자 T가 붙어서인지.. 그정도로 꼭 헌신적은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또 하나하나 따져보니 맞는거같기도 해요. 스스로도 감당못하는.. 수줍음많아서 나서서 말한마디 잘 못하고 총대매는거 아주 어려워하는.. 내향적인 성격탓에.. 사람과의 관계, 발전은 어렵지만.. 한번 마음주고 가까워지면.. 온 마음을 다 주기에.. 상대방도 편안하게.. 안정감을 느끼는거 같아요. ㅇㅣ건.. 친구, 가족등 모두에게 말이죠. 연애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isfj인 저는.. 원체 내향적인편이라 총대매듯 나서서 뭔가를 하지는 않지만.. 내가 할 만한 거라도 생각드는건.. 설레발치거나 티내지않고 꼼꼼하게 책임감있게 내조해요.. 조용히 있는듯없는듯.. 그렇게 있지만.. 실은.. 사람들의 말과 행동에서 감정을 읽고 그 상황에 맞게끔 배려하며 미리미리 준비를 할때가 많아요.. 크게 노력하면서 막 하는건 아닌데.. 그냥 제 성향인지.. 주변인의 자잘한 기념일(생일, 결기같은거) 을 그냥 잘 기억하게되더라구요. 그렇다고.. 서프라이즈파티를 준비한다든가 그런거 놉!! 못하고요~~~ 그냥 기억해서 문자로 축하해주는것만 하는데도.. 상대방은 기뻐하더라구요. 특별한 노력까진 아닌데말에요^^;; isfj인 저는...... 싸우는거 진짜 잘 못해요.. 싸우려치면 바보처럼 눈물부터 나거든요ㅠㅠ 그래선지.. 연애중에.. 이런 감정적인 일이 일어났을때.. 피하려는 경향이 커서.. 이도저도 못할때가 있어요. 싸우기는 싫고.. 상처주기도 싫고.. 근데 안하고 계속 넘어가다가 힘들까봐 무섭고ㅜ 언제나 말한마디한마디 신경써서하는게 어렵네요.. 이건 tmi인데.. 이런 저라서.. 신혼초에.. 손윗시누가 제게 좀.. 막말?하듯 하고픈말을 막 하시고는.. 난 뒷끝없어! 하셨는데.. 전.. 진짜 이해안됐거든요.. 본인만 편한;;; 상대방은 이미 상처받아 너덜너덜인데.. 뒷끝없어가 어떻게 쿨한거지...... 하며말에요;; 그렇게 다친마음이 20년이 지나도 솔직히 아물지는 않더라구요. 그냥 무디게.. 안부딪치려고 노력할뿐이네요;;; 위에서 잠깐 나온거처럼.. isfj인 저는.. 언제나.. 신경쓰는게 말인거같아요. 그냥 대화에서도 그렇지만.. 문자나 카톡에서도.. 항상 상대방이 상처받지않게 편안하게 느끼도록 말투나.. 표현을 신중하게 하는 편이에요. 네.. 뭐겠어요.. 그넘의 배려죠 뭐^^;;;;;;ㅋㅋ 그건.. 그냥.. 제 몸에 붙은 살! 처럼 그냥 제게 척! 붙어있는거같아요ㅋㅋ 연애를 할 때에도.. 상대방에게 상처가 될 화법은 잘 안쓰려고 노력했고.. 나의 말 한마디로 편함을 느끼게해주고싶어한듯요. 엄청난 계획의 j는 아닐지언정.. 데이트할때 미리 할꺼를 살짝씩 계획해두어 쓸데없이 시간보내는건 지양?ㅎ 그러면 상대방도 부담이 줄어들테니말에요. 제게.. 금사빠는 어울리지않아요~~ㅎㅎ 천천히.. 꾸준~~히 신뢰와 믿음을 쌓아야 가능한게 사랑이네요.. 그만큼.. 노력과 인내로 쌓은거기에.. ^__^
김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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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2
재회가능성 궁금합니다..! (답변뷰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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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도 가능해요. 자세하게 고민을 털어 놓을수록 더 개운해지실 거예요. 안녕하세요 사이 : 1년 넘게 만났으며 사귀자는말만 안하고 서로 감정있던 사이였던것같아요 (주변인들은 모르는 상태 둘다 비혼주의 )초딩처럼 놀자 마인드였습니다 주마다 여행 다니고 해외도 가구 평일은 매일보는 사이였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제가 그친구 집에서 밥,빨래,청소,산책등 매일일상을 챙겨주던 사이였어요 제가 많이 좋아해서 매달 편지 매일 모닝문자 하루에5시간도 못자도 좋앗어요 너무 물론 그친구도 혼자있는걸 좋아하시만 절 위해서 매일 본거예요! 성향: 저 -불안형 그친구-회피형 1차계기: 제 구남친은 친구처럼 지내는 사이였습니다 그러다가 카톡을 한걸 그친구가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이별를 했던 상황이고 다시 제가 찾아가서 울고 불고 해서 만났습니다 . (이때 제가 안찾아왔으면 안만낫을거라고 했었그요) 그뒤 저는남사친은 물론 구남친과 절때 연락 하지않았습니다 2차계기:최근에 겹지인 행사가 있었습니다 그때 주변인이 저희 사이를 모르닌깐 모르는 상태로 방문예정이였습니다 저는 혼자 가는 상황이였는데 구남친이 있었습니다 앞자리 앉긴했는데 행사가끝나자 마자 밥도 안먹고 나왔어요 (행사자리를 지켜야된다는생각)근데 끝나고 나서 넌 잘못됫다 하더라구요 내가 그렇게 싫다고했는데 또 그런다면서 저는 그런뜻아니였다고 했는데 물론 제가 상처줫으닌깐 잘못이죠 가치관이 안맞는다면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3차계기 : 헤어지고 일주일후 짐정리를 하기로 했는데 그 사이에 제스토리도 보고 (올래 잘안봄) 짐도 집에 가져다 주더라구요 그래서 맘이 너무 급해져서 이번주말에 2일동안 찾아가서 기다렷습니다 미친거죠 결국 나오긴했는데 화가나서 나온거고 정이 다털린다면서 좋았던 기억도 사라지고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저번처럼 지금아니면 놓칠까봐 그런건데 우선 또 붙잡앗는데 안되더라구요 일주일 기다려놓고 1~2달 지나면 내가 생각이 바낄지 어떻게 알아? 지금은 절때 바낄일 없다고 했어요 너 급하다고 매일 너 맘대로야 지친다고 하더라구요 4.마지막 대화 마지막 부탁 이해했길 바랄게 차단 풀었어 내말 이해했을거라고 생각하고 더 실망하고싶지도 않고 사랑한만큼 건강한 이별을 하 고싶어 그것도 사랑의 과정이라고 생각해 너만 생각하고 이기적인거 말고 끝났다고 생각하고 기 다려보고 그결과가 어떻든 그걸 받아드리는것도 사랑 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해 주말에 한 너 행동은 나에대한 배려도 없었고 누구보 다 날 힘들게했어 내의견도 존중받고싶고 내선택도 존중받고싶어 그래야 나중에라도 후회되거나 생각날때 돌아올 길이 있을거같거든? 근데 지금 너한테 지친 나는 단하나도 돌아가고싶지않아 그니까 제발 너생각만하고 너하고싶은대로 하고 너급 한것만 생각해서 이런상황 만들지 말아줘 그냥 씩씩하게 너 잘살아가는 모습 보여줘 그거면 될 거같아 답장은 웅 알겠어 미안해 나는 너가 걱정돼 혼자 끙끙 거리지말구 항상 배고 프거나 필요한거있으면 편하게 애기해줘 속상하지말 구 알겠지? 뒤에 버팀목 있는거 알고있어야해 재회가능성 있을까요? 당장 재회를 원하는건 아니예요 답답합니다..객관적으로 부탁드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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