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로 조울증이 올수도 있겠네요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조울증은 기분이 들뜨는 조증과 가라앉는 우울증이 번갈아 나타나는 질환으로, 양극성 장애(조울증)는 조증 삽화와 우울증 삽화를 보이는 질환이라고 합니다. 

조증은 기분이 비정상적으로 고양되고 에너지가 넘치는 상태입니다. 우울증은 기분이 가라앉고 슬픔, 무기력, 흥미 상실이 지속되는 상태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심하지는 않지만 미세하지만 증상이 있는거 같아요.  상사와의 갈등, 과로 등으로 스트레스가 심해지면서  나타나네요. 아무거도 아닌것에 과도하게 반응하거나 쇠외감 무력감에 위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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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익명1
    힘내세요
  • 익명2
    무기력함과 과도한 반응은 몸이 보내는 휴식의 신호일 수 있어요. 자책하기보다 오늘 하루는 자신을 위해 가장 따뜻하고 편안한 시간을 꼭 선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익명3
    스트레스 더 정신적인 것이고 좋을 정도 정신적인 것이니까요 여러 가지로 영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익명4
    감정이 복받칠때 그러려니 생각하면 좀 수그러지는거 같아요...오히려 뭐 때문에 이렇게 생각되면 정신줄을 놔버리게 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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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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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 내 갈등과 과중한 업무 속에서 마음의 균형을 잡기가 얼마나 고단하실지 깊이 공감이 됩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의학적 진단명을 떠나, 현재 심리적 에너지가 임계치에 도달했다는 마음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극심하면 우리 뇌의 감정 조절 중추가 예민해져 평소라면 넘길 일에 과하게 반응(고양/분노)하거나, 반대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에너지를 차단하며 위축되기도 합니다.
    ​특히 '소외감'과 '위축'을 느끼신다는 점이 마음이 아픕니다. 이는 성격의 결함이 아니라, 환경적 압박 속에서 나를 지키려는 심리적 방어 기제에 가깝습니다. 지금은 스스로를 다그치기보다 "내가 정말 많이 지쳐 있구나"라고 상태를 인정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증상이 미세하더라도 반복된다면, 전문가를 찾아가 현재의 스트레스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받아 보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감정의 파고를 혼자 견디기보다 안전한 상담소나 병원을 찾는 것은 자신을 위한 가장 용기 있는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