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몸이 계속 안 좋다면 우선 자신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게 중요해요. 무리해서 일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니까요. 퇴사를 결심하기 전에는 휴식을 취하며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고, 만약 가능하다면 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몸과 마음의 건강이 회복되면, 그 후에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을 거예요. 익명님의 건강이 회복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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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도 가능해요. 자세하게 고민을 털어 놓을수록 더 개운해지실 거예요.
회사 다닌지는 이제 일년 조금 넘었는데요
초반에는 괜찮았는데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그런건지
몸이 망가지는 느낌이 들어요 ㅠㅠ
소화가 안되나 싶더니 자주 체하고
이제는 생리를 3주 째 하고 있네요...
편두통도 심해져서 회사에서 매번 두통약을 먹고 지냅니다
요즘 경기도 너무 안좋고..
딱히 잘하는게 있는 것도 아니라 웬만하면 버티고 싶은데
몸이 아프니까 더 버티는게 미련한건가 싶기도 하구요
고민이 됩니다...
몸이 계속 안 좋다면 우선 자신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게 중요해요. 무리해서 일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니까요. 퇴사를 결심하기 전에는 휴식을 취하며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고, 만약 가능하다면 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몸과 마음의 건강이 회복되면, 그 후에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을 거예요. 익명님의 건강이 회복되길 바랍니다.
일단 병원을 먼저 가보세요. 항상 몸이 먼저 말을 합니다. 몸이 하는 말을 절대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회사 생활로 인해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치신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1년 차 직장인이 겪는 어려움은 생각보다 크고, 특히 몸에 이상 신호가 나타나는 것은 간과해서는 안 될 문제입니다. 생리불순, 소화불량, 편두통 등은 몸의 이상 신호입니다. 반드시 산부인과, 내과, 신경과 등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도 있지만, 다른 질병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세요. 명상, 요가, 취미 활동 등 자신에게 맞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말에는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필요하다면 연차를 사용하여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세요. 가족, 친구, 동료 등 주변 사람들에게 어려움을 털어놓고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입니다. 몸이 계속해서 안 좋아진다면 퇴사를 고려하는 것도 현명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퇴사를 결정하기 전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자신의 강점과 관심사를 파악하여 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퇴사 후 당분간 수입이 없을 수 있으므로, 최소 3개월 이상의 생활비를 마련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의 어려움에 너무 좌절하지 마세요. 힘든 시기는 누구에게나 찾아오며,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습니다. 부디 건강을 회복하시고, 행복한 직장 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응원할께요!!
현재 겪고 있는 증상들은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을 수 있으며,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는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이를 관리하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소화 문제, 생리 불순, 편두통 등은 모두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을 수 있으며, 이러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방법을 모색해보세요. 운동, 명상, 취미 활동 등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주변에 믿을 수 있는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버티는 것만이 정답은 아닙니다😞😞자신의 건강을 우선시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휴식을 취하거나 환경을 변화시키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당신의 건강이 가장 중요하니, 스스로를 돌보는 것을 잊지 마세요. 👍👍👍👍
회사가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스트레스가 점점 쌓이고, 이제는 몸까지 힘들어지는 느낌이 드는군요. 소화가 안 되고 체하는 일이 잦아지고, 생리도 3주째 계속되고 있으며, 편두통이 심해져 매번 두통약을 먹을 정도라면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요즘 경기 상황도 어렵고, 특별히 자신 있게 내세울 게 없다는 생각에 버티고 싶지만, 몸이 아프니 계속 버티는 것이 맞는지 고민이 깊어지는 것도 충분히 이해됩니다. 이런 신체 증상들은 단순한 피로나 일시적인 컨디션 저하가 아니라, 지속적인 스트레스와 과부하로 인해 몸이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우리 몸은 호르몬 균형이 무너지고, 자율신경이 불안정해지면서 위장 장애, 생리 불순, 만성 통증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회사에서의 환경, 업무 부담, 대인관계 등이 스트레스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크겠지만, 혹시라도 건강상의 다른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니 병원에 가서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우선일 것 같아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 몸과 마음을 돌보는 것"입니다. 일과 건강 중 무엇이 더 중요한지는 명확해요. 회사를 계속 다니는 것이 최선의 선택일 수도 있지만, 그 과정에서 내가 점점 망가진다면 결국 버티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을 수 있어요. 조금만 쉬면 괜찮아지는 일시적인 피로인지, 아니면 근본적으로 환경을 바꿔야 하는 상황인지를 스스로 점검해 보아야 해요. 혹시 휴가를 내거나 병가를 사용할 수 있다면 짧게라도 쉬어보는 건 어떨까요? 일에서 완전히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정비할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혹시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덜어낼 방법이 있는지 고민해 보면 좋겠어요. 업무량 조정이 가능할지, 동료나 상사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을지, 아니면 퇴근 후 혹은 주말에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지 등 작은 부분부터 바꿔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무조건 회사를 그만두는 것이 정답은 아니지만, 내 몸과 마음이 이렇게까지 힘들어하는데도 "참아야 한다"는 생각만으로 버틴다면, 오히려 더 큰 문제를 초래할 수 있어요. 때로는 멈춰서 쉬는 것이 더 오래, 더 건강하게 나아갈 수 있는 길이기도 합니다. 스스로에게 너무 가혹하지 않기를 바래요. 그리고 무엇보다, 몸의 신호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꼭 전문가의 진료를 받아보길 추천해요. 저도 작년까지도 회사를 다녔는데 몸이 아프고 힘들어서 결국은 직장을 사직했었지요. 이젠 몸 관리를 어느 정도 회복되어 다시 재취업을 해서 일을 하고 있지요. 당신의 건강과 행복이 가장 중요합니다. 💙 꼭 좋은 결정을 하시기를 바래요. ----명언한구절 추천드려요,---- "힘들면 힘내지 마세요." 라는 말은 정확한 원작자가 명확하지 않지만, 다양한 심리 상담가나 작가들이 위로의 의미로 사용해온 표현이에요. 특히 힐링 글귀나 심리 상담에서 자주 등장하는 문구예요. -의미- 이 문장은 "힘들 때 억지로 더 힘을 내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무조건 버티려 하지 말고, 잠시 쉬어도 괜찮다는 뜻 지쳐있는 나를 먼저 보살피고, 스스로를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죠. 많은 사람들이 힘들 때 "더 힘내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지만, 때로는 쉬어가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을 상기시키는 따뜻한 문장이네요. 😊💙
건강이 최고입니다 몸부터 먼저 돌보세요
안녕하세요, 작성자님. 몸이 안 좋은데 회사를 퇴사할지 말지 고민이 되시는군요. 일단 가장 좋은 점은 회사에 병가휴직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회사에서 병가를 내준다면 조금 쉬시면서 몸과 마음을 돌보면서 재충전을 하시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소규모 사업장이거나, 휴직이 승진에 영향을 끼친다거나, 휴직을 써주지 않는 회사라면.. 조심스럽게 퇴사하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이 세상에 건강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건강하다면 다른 회사로 이직도 가능하고 가벼운 아르바이트도 가능합니다. 사실 몸만 건강하다면 돈은 어떻게든 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건강을 잃는다면, 아무것도 남는 게 없게 됩니다.. 소화불량에 편두통까지.. 지금은 자잘한 증상이지만 더 지속되면 증상이 더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작성자님, 사람이 천차만별이듯, 회사도 다 천차만별입니다. 회사마다 장단점이 다 있지만 자기에게 맞는 회사가 꼭 하나쯤은 있게 마련입니다. 인터넷에 채용사이트를 한번 열어보세요. 워크넷, 사람인, 잡코리아, 알바몬 등등.. 작성자님의 지역으로 업직종별 검색해보면 또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직업들이 나옵니다. 또한, 고용24에 구직신청을 하시면 각종 여성새일센터로부터 구직정보와 교육정보가 문자로 수신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작성자님의 건강이란 것을 다시 한 번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건강은 소모품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나이가 들 수록 닳기는 하지만 그것을 빨리 소모하느냐 천천히 소모하느냐의 차이입니다. 어떠한 결정과 선택을 할 때, 늘 작성자님에게 최고로 좋은 것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님의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 :)
몸이 우선이죠. 건강해야 일을 하는거고, 일단 관두고 몸좀 추스린 후 다시 일은 구하면 되는고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죠 하지만 퇴사는 심사숙고해서 결정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건강이 최우선인건 맞지만 고정수입 없이 생활이 가능한 입장인지(모아둔 돈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퇴사 후 본가로 들어가 휴식을 취하는 방법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