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이에요.. 업무보다 사람들과 환경이 힘든 게..... 저는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ㅜ
그래도 퇴사 전 이직준비 해두고 퇴사하는 걸 추천드릴게요..
익명2
정말 회사 생활하면서 사람 때문에 힘들면 답도 없는 거 같아요 T T
지금 정말 힘드시겠어요 ~~~!!! ㅠㅠ
익명3
사람 때문에 힘든 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사람은 안 변하니까.. 너무 힘들면 퇴사 생각하시는게....
익명4
에구.. 스트레스 많으시겠어요
병나기 전에 퇴사하시는 것도 좋을 듯요. ㅠㅠ
익명5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고 하더니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겠어요
퇴사를 생각할 정도면 그 고통이 짐작은 가지만 신중하게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익명6
스트레스 받으시면 퇴사 ㄱㄱ 버티면 정신과 비용이 더 들어요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1,361ㆍ채택률 5%
지금 글에서 느껴지는 가장 큰 호소는 직장 내 인간관계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와, 그로 인해 스스로까지 불안정하게 느껴진다는 점이에요. 글쓴이는 자신이 정상적이라고 느끼지만, 팀원들의 업무 스타일과 말투, 행동 방식 때문에 마음이 흔들리고, 그 안에 오래 머무르는 것이 힘들다고 호소하고 있어요. 특히 본인이 더 오래 근무했음에도, 뒤늦게 들어온 팀원들로 인해 정신적 균형이 깨진 상황이라는 점이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어요.
대처 방향은 몇 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1. 심리적 안정 확보
우선 자신을 팀원의 행동으로부터 분리하는 연습이 필요해요.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과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명확히 구분하는 거예요.
마음이 흔들릴 때 짧은 휴식, 호흡, 기록 등으로 감정을 정리하며 자기 안정감을 찾는 것이 좋아요.
2. 업무·관계 조정
팀 내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불필요한 갈등은 최소화하는 전략을 세워요.
필요하다면 상사나 HR과 상담해 업무 구조나 협업 방식 개선을 요청할 수도 있어요.
3. 퇴사 여부 신중 판단
퇴사는 충분히 정당한 선택일 수 있어요. 하지만 충동적인 결정보다는 대안 마련 후 단계적 접근이 안전해요. 예를 들어, 다른 팀 이동, 근무 형태 조정, 자기 계발 준비 등 가능한 선택지를 비교하며 결정하는 거예요.
결론적으로, 지금 느끼는 힘듦과 불안은 정상이에요. 혼자 감당하려 하지 말고, 자신의 심리적 안정과 안전을 우선으로 하되, 선택지와 계획을 세운 뒤 퇴사 여부를 신중하게 판단하면 좋아요. 지금처럼 고민하고 있는 자체가 이미 현명한 자기 보호의 신호이니, 너무 자책하지 말아요.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912ㆍ채택률 4%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퇴사를 고민하는 것은 매우 흔한 일이며, 결코 비정상적인 감정이 아닙니다. 팀원들과의 업무 스타일, 소통 방식이 맞지 않아 받는 스트레스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이상해지는 것 같다'는 느낌은 자신의 정체성과 가치관이 흔들린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퇴사를 고려하는 것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선택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행복과 건강입니다. 현재의 직장이 당신을 힘들게 한다면, 퇴사는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선택입니다.
익명8
저도 사람때문에 퇴하고 픈 맘이 컸는데 사람이 바뀌니 살것 같아요. 충분히 이해가네요. 기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