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옛날부터 집착을 많이당해서 그런지 집착하는거같은 느낌을 못견디겠네요 ㅎ 씨씨티비로 감시라고해야하나 계속 지켜보고있던데 이걸 어떻게 견딜까요? 잘못한게 없으니 떳떳하긴한데 은근 스트레스에요 ^^ 뒷통수가 따가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