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배워보고싶었던 일이였는데 일과 권태기가 온건지 적성에 맞지 않는거같아요 이일을 한지 6년차인데... 스트레스받다보니 점점 화가 많아지고... 지금와서 다른일 배워보는것도 두렵긴하네요 육아도해야하고 당장 회사를 그만둘상황이 아니라... 배워보고싶은일도 딱히 없는.... 그래도 오래해왔던 일이라 익숙하니 참고해야하는게 맞는건지 고민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