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이 쉽지 않네요

느즈막에 시작한 알바로 시작한 일입니다

 나가면 활력이 되고 좋아요

하지만 같이 일하는 파트너 때문에 스트레스

밭아요. 제맘같이 일하지 않네요

제가 첨에 들어 왔을땐  안그랬던거 같은데

저도 꼰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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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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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파트너란 서로 도와야되는 관계 아닐까요..
    익숙해지면서 도를 넘는 관계는 한번정도는 집고 넘어가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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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달달
    일하는 목적이 사람마다 다르니 같을 순 없겠죠ㅠ
    음 근데 일이 진행이 안 될 정도면 대화는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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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
    파트너와 맞추는게 가장 힘들죠.. 어쩔땐 혼자 일하는게 더 편하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