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문장부터 공감입 됩니다. 참 회사 생활 쉽지 않지요??
안타깝게도 회사 생활을 쉽게 하는 방법은 없는거 같아요
이직을 한다고 해결될 일도 아니더라구요
그러한 사람관계는 어디를 가나 다 있기 때문에요.
그래서 말씀처럼 스트레스 해소를 어떻게 하느냐를 찾는게 더 현명한것 같아요.
개인적로 저는 주말에는 회사 생각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회사와 완전히 분리돼요. 그리고 스트레스 받는 그 순간의 상황이 있잖아요??
사람과 대면하게 되는 그런 상황이요..
그러면 걍 너는 떠들어라 그래 너는 그렇게 생각해라 속으로 그래요;;;
소심한 복수 같은 느낌이지요 ㅋㅋㅋㅋ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는게 아니지만 스트레스는 덜 쌓입니다
때때
중간이 진짜 힘들죠
특히나 요즘은 아래가 정말 힘들더라구요
다들 너무 자주 그만두기도 하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