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어디나 마찬가지.

어느 회사나 마찬가지겠지만, 내 맘에 안 드는 동료가 꼭 한명씩 있다.

일도 못하고, 불평불만에, 잔소리도 어마무시.

같이 엮이면, 그날 하루는 스트레스 제대로 받는 날이다.

내맘을 다스려야 하는데, 그것이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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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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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아81
    공감합니다 ㅜㅜ
    회사생활 어디나 마찬가지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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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린짱
    맞아요~ 꼭 그런분 한분씩 계시더라구요...
    최소한 안 부딪히는 쪽으로 생활하는게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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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정말 불변의 진리인걸까요
    저는 앞전에 퇴사한 회사가 국적도 다양한 프로불편러들 천지였어요
    정말 답도 없더라구요
    그래도 어떡하겠어요 같이 일해야하는 동료인걸
    최대한 부딪히지 않게 최소한의 협력만 하면서 그렇게 견뎌나갔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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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루잠
    짧은 글인데도 구구절절 공감입니다.
    지금 있는 회사를 당장 때려치고 나오고 싶어도 주변 사람들 말을 들어보면 어느 곳이나 다 마찬가지라고 하니 새로 적응하는게 엄두가 나질 않아서 오늘도 꾹 참게 됩니다. 회사생활 참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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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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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S8XU2 해피엔딩 🍓🍓
    저는  쉬고싶어도  나이가많아  지금  쉬면 더나이가  많아지니  쉬지도  못하고 그냥   다니고있어요 직장   옮기는것도  젊어야    욺겨가기도  하는데  나이가  많으니  옮기지도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