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사람들은 너무 좋고 일도 적응해가고 있어요 어느 회사든 100% 좋고 나에게 맞는 회사는 없겠지만 이 회사에서는 휴가 반차 내는 것이 눈치 보여요 제업무는 저만 하고 있고 다른 사람들은 잘모르는 업무다보니 엄청 눈치도 보이고 그에 따른 스트레스도 쌓이네요 눈 딱 감고 말해봐도 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