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작성자분에게 좋지 않은 상사를 만났네요 저는 사람의 영향을 무시 하는 사람들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꾸 다른 사람이 안 좋은 점을 보면서 물어 뜯으려고 하더라구요 그런 상사 분을 만나셨으면 그냥 흘러 넘겨 주세요 그런 나쁜 말이 작성자님의 가치를 모두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작성자님은 그 자체로도 너무 소중한 사람입니다. 상사의 아기적인 말과 직장에서의 나쁜 말을 통해서 전혀 기죽지 마세요. 작성자님은, 스스로를 믿으면서 살아 가면서 긍정적인 하루하루를 살아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