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우리 모두는 각자의 스타일이 있습니다 그분도 그분의 스타일이 있는 거고 작성자 분도 작성자 분의 생각이 있는 거지요 그분에게 이미 나의 생각을 부드럽게 이야기 했는데도 바꾸지 않으면 그 사람의 의견을 존중 할 필요도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사람이 바껴서 나랑 같이 잘 지내면 좋겠지만 그 사람의 의견도 의견처럼 중요하기 때문에 일을 받아들이는 것도 지금 이순간에 필요한 거 같아요 다른 사람과 잘 지내기 위해서는 때로는 내가 한발짝 물러 나서 그 사람을 이해해 보려는 것도 중요한 사실 잊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