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직장상사는
이기적이고
내로남불에
배풀줄은 모르고
직장의 이익 (수입)이 본인의
이익이고
원장님한테는 가면쓰고
다 맞춰주면서 뒤로는 조종하고
직원들에게는 이간질하고
거짓말로 핑계대고
본인 말은 무조건이고
다른 사람 말은 들으려고도 안하고
본인이 무조건 옳고
아니면 틀린거고
대들면 배로 갚고 더 갑질하는
있을수 없는 있어서도 안되는 사람입니다
덕분에 더 강해지고 있지만
호구였던 저는 늘 휘둘리고
말 한마디에 자존감 바닥치고
갑질에 당한게 한두번이 아니네요
그만두면 그만이겟지만
제가 왜 더럽다고 피하죠
그만큼 제가 더 약아지고
그분을 맥이려고 이리저리 궁리해요
그만큼 제가 성장한다고 생각하려구요
그런 사람한테도 배울것은 있지만
그런 사람이 되지 말아야겠다 배우려구요
아주 좋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그런 사람들이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모든 사람들과 잘 지낼 필요는 없겠습니다 어느 사람과는 잘 지내지만 어떤 사람과는 잘 지낼 필요가 없겠지요 불편함을 주는 사람이지요 그리고 그 관계가 상사라면 더욱 더 거리감을 두는 게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과 잘 지내는 것이 좋겠지만 상사 분에게 많은 스트레스를 느낀다면 적당한 거리감을 유지한 상태에서 살 수 있도록 해 보아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내가 미래에 이런 사람이 되지 않겠다 라는 마음 가짐을 갖는 것도 정말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상사와의 관계가 그렇게 힘들고 복잡한 상황이라면 정말 스트레스가 클 것 같아요. 직장에서의 갈등은 개인의 자존감과 정신적인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과 상황을 잘 이해하고 계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직장 내의 갈등은 때로는 피할 수 없는 일이지만, 자신의 감정을 보호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상사의 행동이 당신에게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감정적으로 거리를 두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상사의 말이나 행동이 당신의 자존감을 해치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잊지 말고, 긍정적인 자기 대화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는 연습을 해보세요. 상사와의 관계에서 건강한 경계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일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의 전문성과 가치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선을 긋는 연습을 해보세요. 현재의 상황을 통해 자신이 더 강해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태도입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는다면, 앞으로의 직장 생활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자신의 감정을 잘 돌보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바라겠습니다. 당신의 성장과 발전을 응원합니다!
속상하시겠어요 이런 몹쓸인간인걸요 이간질시키고 다른사람의 공을 가로채고 정말 나쁜 사람이네요 힘내세요...화이팅
정말 직장에서 이렇게 이중 플레이 하는 사람 정말 경멸해요 기운내시고 가끔은 무시해보세요 행복한 시간이 찾아오길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