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단순히 힘들어서요ᆢ라고 대답하고 싶네요 너무나 흔한말의 위로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거라고 얘기도 하고 싶구요 죽고싶은생각 저도 가끔한답니다 그런데 이것저것 걸리는게 많네요 견디고 있습니다 저도
하루에도 몇 번씩 죽음에 관해 생각하게 됩니다.
죽으면 편할까? 어떻게 되는 걸까? 차라리 죽는 게 낫지 않을까?
이런 생각들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물론 실행하려는 생각은 없고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은 마음에 더욱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이런 생각이 드는 것도 우울증의 증상일까요?
제가 우울해서 이런 생각이 드는건지, 단순히 힘들어서 그런건지 가늠이 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