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 못하는 나 우울해 져요

전 항상 미리 계획을 세우고, 시간이 아까워 계획을 세울때 시간 배분을 빡빡 하게 합니다. 그렇게 뿌듯 해 하곤 막상 당일이 되면 귀찮아져서 계획을 취소 할 때가 많아요. 공적인 일은 그렇지 않는게 사적인 일( 예를 들어 가족들과의 소소한 약속이나 계획) 에는 자주 그래요. 그러니 가족들이 피해를 보게 되죠.. 이렇게 내가 나약 한가.. 우울해지고 미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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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본인이 너무 미안해서 우울하다고 생각하면
    절대 안돼요!그저 다른 일로대처할수 있는
    것들을 생각 해보는것도 좋아요
  • 익명2
    누구든지 그래요 하루계획이든
    장기적 계획이든 .. 저는 알람을 맞추는 걸로
    시작해봤어요 까먹지 않고 하게 되도라구요
  • 익명3
    왼벽주의자 성향이 있으신게 아닌지... 완벽주의자들이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에, 아예 시도도 못하고, 실천하지 못함에 더 스트레스 받고, 그래서 더 게을러지고... 계속 같은 패턴 반복... 좀더 루즈해져도 된다고, 자신에게 좀 더 관대해지고, 그럴수도 있지 뭐 어때 하며 좀 더 뻔뻔스러워지심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