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군대가고 갱년기까지 겹치니~~

아들이 군입대하고 많이 힘들었어요

갱년기까지 오니 더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속에는 가지도 못 하겠더라구요

갑갑하기도 하고 뭔지 모르게 불안해서요

세월이 약인지 스트레스가 없어지니 지금은 살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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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힘들지 않는게 이상한거죠. 그래도 지금은 살만하다니 다행입니다. 모든 상처는 안팎으로 아물어요. 씩씩한 안과 따뜻한 밖을 가지셨나 봅니다. 
  • 익명2
    괜찮아지셔서 다행이에요
    저희 언니는 교통사고로 공황 초기 느낌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 시기가 잘 지나가셔서 다행입니다
  • 익명3
    아드님 군대가셨을때 많이 우울하고 힘드셨을텐데 갱년기까지 두배로 힘드셨겠네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시간이 약인거 맞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