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으로서 글만 읽어도 공황증세 가 맞다는 게 느껴지네요. 저는 주로 사람 많은 전철타거나 처음 가보는 곳에서 증상이 나타나는데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무조건 병원가보세요. 요즘 정신과 가는 거 별거 아닙니다. 과호흡오고 미칠거 같을 때 약만 먹어도 바로 증상이 완화돼요. 많이 힘드셔서 그런 것 같아요. 몸을 많이 쓰면 몸살이 오듯이 마음쓰는 것도 똑같아요. 괜찮아지시길 바랄게요. 화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 하나키우고있어요.
일을 하다가 좀 쉬구있는데.. 처음에는 전철탈때 식은땀이 나고 기절할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컨디션이 안좋은줄알았죠.
출퇴근길에 그러다가. 일을 쉬며 좀 괜찮아졌는데
아이를 키우며 스트레스른 받았는지.. 집에 혼자 앉아있는데 숨이 아무리 크게 쉬어도 숨이 잘쉬어지지 않고 불안하고 이러다 숨을 못쉬어서 죽을수도 있겠다 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디서 들은건있어서 봉지하나 뜯어서 숨을 쉬는데 괜찮은건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이게 과호흡 증상인지 공황인지도 모르겠구요.. 괜찮아졌다가 또 스트레스를 받으면 기절할거같거나 숨이 가빠옵니다.. 이런것도 공황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