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충돌에 대한 공포증

모든 인간관계(친구, 부부, 직장동료, 가족 등)에서 의견충돌하는게 싫어서 의견이 부딪히는 점이 생기면 부당한 것이라도 상대방 의견을 들어주는 편입니다. 제 마음의 짐이 되고 스스로에게 손해가 된다면 의견을 부딪혀가면서 절충점을 찾아야 하는데 의견충돌에 대한 공포증때문인것 같습니다. 어릴때는 그렇게 살아도 크게 손해보는 것이 없었는데 성인이 된 지금은 직장에서나 가족관계에서나 큰 스트레스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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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소통이 안되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도 그냥 말하다 안되면 피하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살다 보니 점점 그런 일이 많아져요. 다들 어찌나 자기 주장들만 강한지 모르겠어요.
  • 익명2
    모든 스트레스가 된다면 내가 피해의식이 생기게 되요. 부당한 것은 아니다 하고 말해여하고
     의견충돌이라 생각말고 내 권리를 찾는 거라 생각하세요.
    너그럽게 넘갈껀 넘겨도, 내 생각을 표현할 필요는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 익명3
    아~~저랑 너무 같으세요. 가까운 가족에게도 제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 못 하니 세월이 쌓일수록 힘들어요. ㅜㅜ 솔직히 표현해야겠는데 그게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