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소통이 안되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도 그냥 말하다 안되면 피하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살다 보니 점점 그런 일이 많아져요. 다들 어찌나 자기 주장들만 강한지 모르겠어요.
모든 인간관계(친구, 부부, 직장동료, 가족 등)에서 의견충돌하는게 싫어서 의견이 부딪히는 점이 생기면 부당한 것이라도 상대방 의견을 들어주는 편입니다. 제 마음의 짐이 되고 스스로에게 손해가 된다면 의견을 부딪혀가면서 절충점을 찾아야 하는데 의견충돌에 대한 공포증때문인것 같습니다. 어릴때는 그렇게 살아도 크게 손해보는 것이 없었는데 성인이 된 지금은 직장에서나 가족관계에서나 큰 스트레스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