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처한상황]

그렇잖아도 치매엄마 모시고 살다 요양원 보내드리며 우울함이 생겼다

눈물이 나고 멍허니 있기도 하고 했다

아무것도 누구 만나기도 싫었고 무기력 했었다

겨우 정신차리며 운동을 열심히 하며 벗어나려 애쓰고 있었다

근데 엎친데 덥친걸까?

내가 당뇨초기라니 아버지가 당뇨라 음식 가려먹고 급기야 간암 합병증으로 돌아가셨는데

너무 충격에 우울하다

열심히 운동하고 살도 찌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달거나 한 음식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는데...

다시 우울하긴하나 아직까진 무기력하진 않는데 

그런상황이 될까봐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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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익명1
    지금상황이 많이 급작스럽고 힘드시겠어요ㅠ
    힘내세요
    • 익명2
      작성자
      그러네요 
      내가 왜?  왜? 반복하고 되네이며 있어요
      감사합니다
    • 익명2
      작성자
      감사합니다  그렇게 졸립더니 그게 초기증세였네요
  • 익명3
    여러가지로 저랑 비슷한 상황이셨어서 안타깝고 안쓰러운 마음이 많이 드네요ㅠ
    전 우울증약도 먹었었는데요..지금은 제마음도 당뇨도 안정된 상태긴해요~
    스트레스도 큰요인이니 운동 열심히 하시고 마음을 편히 먹어보세요..그리고 나중에 정말 힘들어서 무기력감에 아무것도 못하겠다 싶으시면 우울증진료도 받아 보시길 바래요~
    저도 처음엔 내가 그런델 왜~이러면서 거부감이 심했었는데 막상 약을 먹고보니 마음이 조금은 여유로워지면서 일상으로 돌아오는데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공감하는 마음에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ㅠ
    힘내세요~!!
    • 익명2
      작성자
      아닙니다
      큰도움 되었어요 당뇨도 안정되셨다니 다행이네요 
      노력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