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고민ㅡ나이와 함께 점점 스며드는 우울증

시간은 나이가 들수록  더 빠르게 흘러간다고 하더니..정말 그말이 맞는 것 같다.

어느덧 세월이 이렇게 지나 거울앞에 있는 나는 참 많이도 늙었다.

이렇게도 속수무책으로 늙어가는 나를 보며

우울감에 저절로 젖어드는 것 같다.

되돌릴수 없는 청춘.

많이 그립고 후회되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다.

이 우울감이 한번씩 고개를 들면 한없는 자괴감에 빠져 우울증에 걸리는 건 아닌지..

이미 우울증에 조금은 걸린건지 나도 모르겠다. 

어찌됐든 나이든게 서럽지만 잘 빠져나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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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젊었을 때는 젊음이 좋은 줄 모르고
    그때도 난 왜 이럴까 ᆢ 나만 왜 이럴까?
    고민이 많았던 때였습니다
    돌이켜 보면 그때가 좋았습니다
    아마도 지금의 모습이 10년 후에 또 지금을 그리워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열심히 살아봐요~~^^
    • 익명2
      작성자
      공감해주어서 고마워요~
      몇년뒤.10년뒤에는 이때가  또 엄청 그리울테지요ㅎ  감사해요 .잘 빠져나와서 열심히 살을 거예요~~♡♡
  • 익명3
    저도 요즘 격하게 느끼고 있는 생각들이네요
    같이 힘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