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젊었을 때는 젊음이 좋은 줄 모르고 그때도 난 왜 이럴까 ᆢ 나만 왜 이럴까? 고민이 많았던 때였습니다 돌이켜 보면 그때가 좋았습니다 아마도 지금의 모습이 10년 후에 또 지금을 그리워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열심히 살아봐요~~^^
시간은 나이가 들수록 더 빠르게 흘러간다고 하더니..정말 그말이 맞는 것 같다.
어느덧 세월이 이렇게 지나 거울앞에 있는 나는 참 많이도 늙었다.
이렇게도 속수무책으로 늙어가는 나를 보며
우울감에 저절로 젖어드는 것 같다.
되돌릴수 없는 청춘.
많이 그립고 후회되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다.
이 우울감이 한번씩 고개를 들면 한없는 자괴감에 빠져 우울증에 걸리는 건 아닌지..
이미 우울증에 조금은 걸린건지 나도 모르겠다.
어찌됐든 나이든게 서럽지만 잘 빠져나와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