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무게로 인해 찾아오는 우울증...

원하던 직장에 취업후 열심히 다녀온 지난 10년간의 세월...동일한 업무를 수년간 하다보니 다소 지쳐 있다는 생각에 이직을 시도해 보았으나 실패하다 보니 이젠 모든게 다 지치고 하기가 싫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더욱 우울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기가 태어나면 좀 나아지려나 했는데 애기 때문에 잠을 못 자니 더 지치고 우울하다는 느낌이 많이들고요..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을 좋아해서 맛집을 찾아다니고,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해서 용돈 벌이 하는 것도 참 좋아했는데 이젠 이도 저도 하기가 싫습니다..
산책을 하면 좀 나아지려나, 맛있는 음식을 사 먹으면 나아지려나, 여행을 다녀오면 나아지려나 하고 이것저것 틈틈히 짬을 내어 해보지만 증상이 더욱 심해질 뿐 나아지지가 않네요..
이번 기회에 마인드키에서 제 고민을 좀 해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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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익명1
    일상에서 벗어나기란 넘 어렵죠 
    짬낸다해도 그 시간이 넘 짧아  치유가 돠기란 넘 어렵구요 요즘은 정신의학과(치유의 숲)에 고민상담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상담헌번 해 보심 어떠세요 
    
  • 익명2
    일을 조금 쉬어보면 어떨까요?
    몸과 마음이 힘들면 아이한테도 안 좋답니다
    
  • 익명3
    어려운 상황이신거 같은데 딱 해결책을 못 드려서 가슴이 아프네요 무엇을 해도 즐겁지 않고 어찌해야할지 주위분들이 빨리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 익명4
    아기가 좀 더 크면... 힘든게 좀 나아질꺼예요.
    몸이 힘들어 마음까지 힘들어지는 시기가 있는거 같아요
  • 익명5
    삶의 무게로 인해 찾아온 우울증 
    이겨내야죠  자꾸 그런 생각을 하면
    너무 힘들어요  할수 있다는 긍정적 마음을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