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너무 슬프네요

2022년에 갑자기 친정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작년에는 시아버님, 올해는 시어머님께서 돌아가셔서 장례를 3년 연달아 치루고 나니 사는게 너무 허무하고 슬프게 느껴집니다. 갱년기 우울증까지 겹친것인지 우울한 기분이 잦아지고 하루하루 버티고 산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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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익명1
    이런 말 어떻게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노인들의 영원한 부재ᆢ
    시간이 지나면 마음이 편안해지실 거예요
    갱년기 우울증 힘들지 않게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 익명2
    아구 안그렇게 생각하시는게 이상할듯 해요 
    그냥 별도움 안되겠지만  ᆢ 많이 들으셔 식상하시겠지만  그래도 ᆢ 힘내세요
  • 익명3
    힘든일을 한꺼번에 겪다보니...
    너무 맘이 허전해서 그런가봐오.
    힘내세요
  • 익명4
    힘든 일을 한꺼번에 겪으셔서 마음이 심란하신가봅니다.
    저의 부모님도 예전에 상 치르신 뒤 한동안 마음을 못 잡으셨던 기억이 나네요. 사는게 너무 허무하다고 하시면서요. 그래도 지금 저희 부모님은 잘 지내고 계신답니다. 이제는 잘 웃으시고 뭐가 먹고 싶다, 어디 놀러가고 싶다, 말씀하시면서 저를 열심히 괴롭(?!!!)히고 계세요ㅋㅋㅋㅋㅋ 쓰니님도 얼른 마음이 편안해지시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