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자기전에 한없이 우울해지네요

평소에 긍정적이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우울증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행복하고 밝고 긍정적인 게 아니라

 

열심히 가면을 쓰고 행복한 척을 했던 거 같더라구요

 

새벽 자기전 방안에 혼자 있을 때 비로소 본연의 나로 돌아온 느낌?

 

행복한 척이라도 안하면 정말 힘들어질 거 같아서

 

애써 나를 위로하고 달래도 사실 나조차도 나를 속이고 있다는 걸

 

요즘들어 깨닫고 있어요 하루하루 무의미하게 보내는 거 같아서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갈 때마다 한없이 가라앉는 기분이네요

 

정답은 알지만 쉽지 않은 건 의지가 약해서일까요...

0
0
댓글 3
  • 익명1
     주무시기전에 스트레스 해소를 다 하고 주무시면 좋을거같아요!!
    새벽에 자기전에 웃긴 예능을 보고 주무신다던가요!!
  • 익명2
    새벽에 본인이 좋아하는걸 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 익명3
    저도 그런 적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자기 전 나 새벽에 공허한 마음이 들 때가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