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배우자사별이 가장 큰스트레스라고 하더라고요ㅠ 많이 힘드시면 정신과에 상담 한번 받아보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전 엄마간병스트레스에 약을 받아왔었는데 드라마틱하게 낫는건 아니지만 뭔가 마음이 조금 여유로워지더라고요~그 후론 주변에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으면 상담받아 보라고 많이 권유해요..주변에서 권하지않으면 혼자 마음먹기가 쉽진 않더라고요^^
나이가 들면서 부모님께서도 모두 돌아가시고 많은 이별을 하였는데도, 남편이 2년전에 갑자기 폐암 선고 한달 만에 떠나고 난 후 우울증이 찾아온 것 같아요. 생각만 하면 울컥하고 곁에서 가족들이 잘해주는데도 외롭고 하루하루 그냥 버티며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