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때문에 힘들어서 우울증 걸리겠어요

아파트에서 살면서 피할 수 없는게 층간소음이라고들 하는데

제가 제대로 걸려들었어요

윗집에 젊은 부부가 사는데 아이 두명이 아주 집을 마당삼아 

뛰어다녀요

부모를 통해 몇번 얘기를 했는데도 부모도 아이가 어려서 그렇다

말이 안통한다 이런식의 대응이네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매일을 살아야하는 집인데 낮도 밤도 없이

뛰어다니는 통에 로이로제가 걸릴것 같아요

층간소음 진짜 어찌해야할지 윗집 사람들 소리에 우울증 걸리겠어요

 

0
0
댓글 3
  • 익명1
    아... 부모들이 말이 통하는 사람이었어야하는데, 
    저런 대응이라면 얘길해도 나중에 큰소리 오갈 분들이신듯여... 
    우선 관리실에 계속해서 말씀을 하셔야할듯여 ... 
  • 익명2
    요새 정말 층간소음심각해요ㅠ
    방음 제대로 못하는 아파트도 문제지만 본인때문에 얼마나 괴로운지도 모르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윗집도 문제고..요즘은 이웃 잘만나는것도 복인거같아요ㅠㅠ
    
  • 프로필 이미지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답변수 3,965채택률 7%
    여러번 이야기를 전달했음에도 부모님이 아이들을 통제 하지 못해 문제가 반복되어져서 어려운 상황이시겠어요ㅠㅠ
    계속적인 부탁에도 나아지는 모습이 보이질 않는다면 기관의 도움을 구하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
    과도한 소음 혹은 보복성 소음 발생시 경찰과 동행하여 가해 이웃을 찾아가는 방법입니다. 가해 이웃의 행동이나 태도에 따라 경범죄 처벌이 내려질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까지 하게 되면 서로의 관계가 불편해 질 수도 있지만 생활이 불편한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