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 인해 너무 피곤하고 우울하기도 하고 무기력하고 번아웃이 잘 와요..

이번년도에 입사하여 사람들을 매일 상대하는 직업을 갖고 일하고 있는데, 수많은 사람들과 지내고 일하다보니 제가 집에서도 제대로 휴식을 취할 틈이 너무너무 없어요..쪽잠도 좀 자다보니 너무 피곤하고 스스로에 대한 취미생활, 여가시간을 못 가지다보니 정말 무기력하고 우울하기도 하고 종종 번아웃이 자주 오더라고요..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입니다ㅜㅜ무슨 일을 해야 할지..지금 일은 정말 적성에 안 맞는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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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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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상담교사
    답변수 3,965채택률 7%
    지금 하시는 일에 대해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적성에 맞지 않은 일은 발견한 것도 좋은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당장은 힘들어도 조금 더 버티고 노력하다 보면 나아지려는 희망이 보이질 않으신다면 좀 더 다른 길을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아요. 다만 너무 급하게 생각하시기 보다는 어느 기간까진 정해 놓으시고 그 때까진 일에 대해 최선을 다해보시고 일로 인해 에너지를 많이 쓰시겠지만 퇴근 후의 시간들도 좀 더 짜임새 있고 계획적으로 사용하면서 본인에게 충전을 시간을 줘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누구에게나 적응 시간은 필요하고 그 필요의 정도가 서로 다를 수 있으니깐 스스로를 들여다 보는 시간을 많이 가지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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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답변수 3,487채택률 6%
    사람과 사람을 만나는 직업은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업이지요
    서비스업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 중에 하나입니다
    지금 작성자 분 의 글을 봤을 때 직업을 통해서 행복해야 하는데 직업이 오히려 나를 괴롭게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써만 생각되는 직업은 나에게 부정적인 인생관을 심어주기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신중하게 고민 해 보시고 만약에 이 직업이 나에게 주는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다고 생각이 드시면 과감하게 이직을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직업이라는 것은 바뀔 수 있고 하나의 직업을 통해서만 인생을 사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직업이 맞지 않다고 생각이 드시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십니다. 본인의 적성에 맞는 더 좋은 직업을 향해서 과감히 바꿔나가 것도 좋을 판단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돈을 벌기 위한 직업이 아닌 나 자신에게 행복을 선물 하는일을 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