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성향 자체에 우울함이 베이스로 깔려있어요 그러다보니 체력도 부족하고 무기력에 쉽게 빠지는 것 같아요 항상 쉽게 지치고 의지력이 없다고 해야하나요 뭘 하든지 작십삼일이고 결국엔 자기비판이 심해지고 동굴로 들어가게 돼요 사람들을 대하는 것도 힘들고 혼자가 편하다는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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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익명1
그럴수록 밖으로 나오세요
움츠려 들지 말고요
용기내어 나오세요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답변수 3,965ㆍ채택률 7%
우울감으로 마음 고생이 심하시겠어요ㅠㅠ 아무래도 우울증이 있다 보면 신체적 활동이 줄어들고 그로인해 체력저하, 스트레스, 무기력증 등이 악순환으로 연결되어져서 찾아오게 되죠. 그런 스스로의 모습에 실망하기도 하고 더 큰 우울감을 불러 오는 것 같아요. 물론 사람 만나는 것도 꺼려지게 되고 혼자만의 시간을 더 가지길 원하게 되죠. 그러다 보면 우울감의 악순환은 계속 되어집니다. 우울증 가진 환자들은 본인이 우울증이라는 인정을 대부분 하지 않게 되죠. 하지만 글쓴이님은 어느정도 현재 인지를 하고 계시고 고민이라고 생각되어지신다면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한 물꼬를 트셔서 악순환인 상태를 선순환으로 바꿔보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 시작이 운동일 수도 있고, 사람들을 만나는 일일수도 있으며 취미활동일 수도 있으니 가장 접근하기 쉬운 부분부터 시작하신다면 충분히 좋아지실거라 생각됩니다!!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답변수 3,487ㆍ채택률 6%
약간 부정적인 감정으로 힘드시겠어요 ㅠㅠ
그런데 음 우리 생각하는 관점을 좀 바꿔 볼까요?
지금 이렇게 자기 객관적으로 내가 자기 비판이 강하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남한테 자신있게! 객관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굉장히 큰 장점이 이십니다
나를 스스로 잘 안다는 것이니까요
나에 대한 성찰을 하실 수 있는 분이니까요
그렇게 때문에 내가 느끼고 있는 단점을 너무 단점으로써 생각하지 마시고 이를 인정하고 마시고 일을 자연스럽게 인정 하세요
물론 작심 삼 일을 통해서 계속 실패 하는 거, 너무 부정적인 것은 고쳐야 하겠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성량 자체는 그대로 가져가시되, 우리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아 보는 것이 어떠실까요?
갑작스러운 성향 자체를 바꾸는 것은 나 자신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혼자있으셔도 괜찮아요
내가 행복해야되기 때문에, 남들이 바라고 있는 보편적인 성향을 가지려고 하지마시고, 사회의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나 자신을 표현하는 자신의 삶을 살아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