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도 그런 경험이 있는데 가족에게 말하는게 최선이더라구요 갱년기는 누구나 찾아오는건데 전 왠지 싫어서 숨겼었는데 나 갱년기니까 신경좀 써줘라고 했더니 가족들이 이해해주고 같이 티비보거나 산책도 다녀줬어요 혼자서 해결이 안된다면 상담 받는것도 추천해요 가끔 날 모르는 사람한테 내 얘기 하는게 편하기도 하더라구요 잠깐이라도 산책하는 것도 도움이 됐었어요
아침엔 기분좋다가도 갑자기 기분이 다운되면서 우울해지고는 하는거같다. 안그러고싶은데 나도모르는사이 우울해져서 힘도 축빠진모습을 하고있다. 나이가 나이인만큼 갱년기라서 더 그런걸까 싶기도하고 그렇게 생각하니 또다시 우울해져서 더슬프고..어떻게하는게 좋을지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