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기분좋다가도 갑자기 기분이 다운되면서 우울해지고는 하는거같다. 안그러고싶은데 나도모르는사이 우울해져서 힘도 축빠진모습을 하고있다. 나이가 나이인만큼 갱년기라서 더 그런걸까 싶기도하고 그렇게 생각하니 또다시 우울해져서 더슬프고..어떻게하는게 좋을지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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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익명1
저도 그런 경험이 있는데 가족에게 말하는게 최선이더라구요 갱년기는 누구나 찾아오는건데 전 왠지 싫어서 숨겼었는데 나 갱년기니까 신경좀 써줘라고 했더니 가족들이 이해해주고 같이 티비보거나 산책도 다녀줬어요 혼자서 해결이 안된다면 상담 받는것도 추천해요 가끔 날 모르는 사람한테 내 얘기 하는게 편하기도 하더라구요 잠깐이라도 산책하는 것도 도움이 됐었어요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답변수 3,965ㆍ채택률 7%
의지와 상관없이 찾아오는 우울증으로 인해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어요ㅠㅠ
감정의 기복은 불안함에서 찾아오는 것 같아요. 내가 걱정하고 염려하는 일들이 나도 모르게 많이 쌓여있는 건 아닌지 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렵고 고민되는 일들이 있으시다면 혼자 가지고 계시지 마시고 가족분들과 함께 꼭 허심탄회하게 나누시면서 도움을 요청하시거나 응원과 격려를 받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갱년기로 인한 이유시라면 병원을 가보시고 운동이나 바깥활동을 꼭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호르몬의 변화로 인한 부분들은 활동적인 부분으로 많이 채워질 수 있으니 우울감을 꼭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답변수 3,487ㆍ채택률 6%
저도 지금 아주 행복 하지만 행복한 순간까지도 우울증 같은 부정적인 느낌이 드는 순간도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좋은 감정을 있을 수 있겠어요
작성자분은 지금까지 아주 열심히 생을 살아 오셨을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아무리 좋은 인생을 살아 와도 생리적인 현상과 환경에 변화를 통해서 내가 겪는 감정들 까지 우리가 모두 통제할 수 없습니다
갱년기가 와서 느끼는 감정의 동요, 역시 내가 느끼는 자연스러운 감정중에 하나지요
그 감정을 부정 하기 보다 그 감정을 받아들이고 내가 어떤 사람이고 내가 좋아하는 것이 뭔지 생각하며 앞으로 다가가는 것이 현명 합니다
우울할 때는 주위 친구들을 간단하게 만나 보시거나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기분 전환를하시거나
생각보다 간단한 방법으로 기분을 전환 해서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동력을 얻는 경우가 많으니 이를 생각해서 너무 부정적이지 않는 마음으로 삶을 살아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