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도 그랬던 시절이 있었거든요. 그때는 무슨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하루하루를 살게 되더라구요. 지리멸렬한 삶이었는데 지금은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은것에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삽니다. 나이가 그렇게 만든것 같아요. 작은 것에도 루틴이 깨지면 회복이 늦어 힘들거든요. 세월 잠깐이던데 좋아하는 취미를 찾아 배워보시는건 어떠세요. 찾아보면 재밌는거 많더라고요.
일 운동 집 일운동 집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이게 번아웃인지 우울증인지
공황장애인지 모를 다운된 기분으로 사네요
공황장애까지는 아니겠지만 이러다 진짜 그렇게 될 것 같은 생각..
반복되는 하루 극복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고민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