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 왈! 미친X 널뛰기 하냐?

요새 제가 엄마한테 자주 듣는 말이에요

미친년 널뛰기 하냐??

(이랬다 저랬다 할때 엄마가 쓰시는 말)

제 요즘 감정 기복이 그런거 같아요

오전에 좋아서 칠렐레 팔렐레 했다가도

오후되면 금새 급 우울모드에 빠지고요

그러다 또 좋은거 보면 좋다고 헤헤거리고요

그러니 엄마가 미친년 널뛰기 하냐? 이런 소릴 하시는거겠지요 ㅜ.ㅜ

나이가 나이인지라 갱년기를 의심해봐야하는건지 조울증을 의심해봐야하는건지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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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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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네
    정확한건 검사를 받아봐야하지만
    일시적이면 마음을 다스리는연습으로 극복해도좋을거같아요
  • 익명1
    에구 ㅜㅜ 서로 힘드시겠어요..
    마음 잘 다스리기!
  • 익명2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한다는건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요~
    갱년기와 조울증의 증상이 비슷한것 같으면서도 다르지요....
    한번씩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보시고
    정확한 해답을 받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