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증후군/열심히 산다는것

열심히 산다는 것은 상당히 주관적인것같아요. 매일 최선을 다해 일하고  그러다보면 굳이 안해도 되는일까지 떠맡아하고있고 그렇다고 도와달라는 주변머리도 안되고 그러다보니 젊은시절 이직도 일이년단위였어요.

이제되돌아보면 도움을 청할 줄도 바쁘면 일을 넘길줄도 아는게 좋은 태도인거같네요. 그럼에도 얼심히 살아온건 잘하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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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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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롱인처
    유도리있다는게 결국 세상을 편하게 사는 비결이더라구요.
    너무 선긋고 너무 경우지키고 깔끔하게 관계를 유지하려다보면 
    사는게 힘들어요. 제 경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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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743채택률 12%
    하루도 쉼없이 땀흘리며 살고 그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때 우리는 열심히 산다고 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난 나름 열심히 했는데 그 것이 결과로 드러나지 않거나 하면 더 허탈하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10년을 고시공부해서 결국 고시 패스 못한 사람한테 우리가 열심히 살았다고 이야기 하는 경우는 드물잖아요 
    TV속 연예인들도 아무 걱정 없어보이지만 번아웃 경험 이야기 하는걸 심심치 않게 볼 수 잇어요
    그냥 그럴 수 있어! 다 이유가 있겠지! 뭐 사람 죽고 하는 문제 아니잖아! 라는 시선으로 바라보면 좀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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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 luck
    도움을 주구장착 요구하는 것도 정말 문제가 되죠
    적정한 선이라는게 항상 어렵기는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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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큼샘물
    아마 처음에는 보이지 않던 관계가 지금은 보이시는 것 같네요. 상황을 조금 떨어져서 바라보면 내가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 처음 생각과는 다른 방법도 있음을 알게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