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태어나고서 불면증

정말 편하게 푹 자본 적이 없어요. 아직까지 분리 수면이 안되는터라 더 그런것같아요.

태어나서는 100일도 안되어 입원.. 그 후로도 연이은 입원, 열경련에 응급실. 잠자는 사이 열날까 수시로 열재느라 잠못들고 커서는 예민한 아이 일하는 엄마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해서 고민에 고민하느라 잠못들었어요. 그 후엔 대출이자 걱정으로 잠못들고.. 언제쯤 마음편히 푹 잠들어 볼까요? 걱정만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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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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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맘 인희
    아이가 태어나고부터는 정말 편하게 쉬는날이 없는거 같아요~ 
    일까지 하시고.. 너무 힘드시겠지만 아이가 주는 행복도 크니까 그걸로다고 잠시 걱정을 잊으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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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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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아이가 주는 행복이 참 커서 지금까지 그래도 잘 견디고 있네요. 이것도 한때다 생각하고 견뎌내야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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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정말 힘드시겠어요ㅠㅠㅠ 
    일까지 하시는데 육아까지ㅜㅜㅜ
    불면증 너무 괴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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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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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고 감사합니다. 그래도 이또한 잘 지나가리라 생각됩니다. 조금 마음의 여유를 갖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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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컷삼색고양이
    갓난아이가 있으면 잠을 많이 못자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틈틈이 자두어야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을꺼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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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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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아이 있는 모든 맘님들이 다 편히 잠 못드시겠죠. ㅠ 그래도 아이가 주는 행복 생각하며 마음을 가다듬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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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걱정이 많아서 아마 신경을 쓰셔야 하니 잠을 더 편하게 못 주무시는거 같아요
     아이가 테어나면 잠을 못자는건 기본이지만... 다른 신경쓰실 일이
     많다보니..  더 그럴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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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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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낙에 병치레가 많던 아이라 더 그런것 같아요. ㅠ 이제 많이 커서 약간의 열은 넘겨도 되는데..... 혼자 안절부절하며 난리네요. ㅠ ㅎ 또 잘 지나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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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맘
    아이가 어릴수록 잠을 푹 못자는거 같아요
    그때가 젤 힘들었던가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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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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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그래도 신생아 때에 비하면 정말 잘자는 거라 생각하고 있어요. ㅠ 또 이 시기가 지나면 편해질거라 생각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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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바이넙
    아기 어릴땐 정말 잠 깊이 자보는게 소원이죠 ㅠㅠ
    아이 아프면 더 신경도 많이 쓰이구요. 빨리 커서 통잠 자길 기다려봐야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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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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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맘님들이라면 모두 비슷한 이유로 불면증을 갖고 있지 않을까 해요!! 모두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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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귀신
    아무래도 이제는 습관처럼(?) 굳어졌나 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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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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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거의 습관성이예요..ㅠ 자다가 아이 이마한번 만져 열 나나 안나나 확인하게 되니.. 습관이자 버릇이 되어 버렸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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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
    그때가 가장 손많이 가고 힘들때겠네요
    애기 크는거보면서 시간 금방 갈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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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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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또 이 시기가 지나면 아쉽고 그리운 날들이 있겠죠? 잘 지나갈거라 생각합니다. 굳밤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