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받으면 입맛이 뚝 떨어질 때가 많아요. 뭘 먹어야 되겠다는 생각자체가 아예 사라진다고나 할까요. 무언가를 먹는것 자체가 심한 노동으로 느껴질 때도 있어요. 심할 때에는 무기력해지는 것도 느껴지고요. 어디서 들어보니 우울증 증상 속에 속한 게 식이장애라고 하더군요. 우울증이 심해지면 음식거부나 되려 폭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아무래도 심리적인 요인이 큰 것 같아요... 이럴 때에는 약이 정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