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들이 잠자는 자세가 따로 있다는 거 알고 계세요? 티라노의 팔이라고 해서 이렇게 팔을 구부리고 잔다고 하는데요 생각해보니까 저도 이렇게 자더라구요..? 이렇게 자면 마음이 편하고 뭔가 안정감 있어서 좋던데 설마 저도 ADHD였던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