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섯살누나
요즘 결혼 안하는 사람 많아서 자존감 낮아질 일도 없어요.. 그냥 맘에 드는 사람이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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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 결혼해야하는건지
그냥 혼자서 잘 살아야하는건지
나이가 이제 들어버려서 사람 만나기도 힘드네요
요즘은 결혼은 하고 싶은건지도 잘 모르겠고
결혼을 안했다고 말하고 싶지만
못한거 같아서 자존감도 낮아지네요
요즘 결혼 안하는 사람 많아서 자존감 낮아질 일도 없어요.. 그냥 맘에 드는 사람이 없는거죠..
저는 50넘었는데 단 한 번도 결혼 못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타인의 시선이 뭐가 중요한가요? 함께 평생을 하고 싶은 사람 만나면 결혼하면 되고, 연애만해도 좋으면 연애하몀 되죠.
못하신게 아니라 안하신거죠 요즘은 혼자 사는게 힘들지 않은 세상입니다^^
아직 인연을 못 만나서 그래요 너무 나이에 연연하지는 마세요 어느 순간 맞는 사람 만날수도 있으니 그냥 물 흐르는것처럼 재밌게 살아가세요
요즘은 결혼 안하는 사람도 많잖아요!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마는거죠
결혼의 의무가 아니니깐 편하게 생각하세요. .
결혼을 떠나서 ^^ 본인이 잘하는 일에 만족 하며 생활 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눈 낮춰서 하면 후회해요 본인 맘에 드는 사람이랑 해야합니다아
인연이 아직 나타나지 않으신거죠. 사람이 좋으면 눈은 낮춰서라도 인연이 되셨을거에요. 지금에 충실하면서 찾아보셔요.
꼭 굳이 낮추거나 하실필요까지야... 맘에 드는 건 꼭 나타납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혼자도 멋진 인생 살 수 있어요 이러나 저러나 후회함다면 하고 싶은대로!
젊었을때 할껄 싶을때가 많긴해요 앞자리가 4로 바뀐뒤로는 소개도 선도 안들어오기도 하고 사실 결혼 별로 안하고 싶기도 하지만...
못한게 아니에요 안하신거에요^^ 요새 결혼은 선택이죠 필수가 아니니 신경쓰지마세요
괜찮고 인생이 즐겁더라도 한번씩 드는 감정일것같아요 눈이 엄청 높으신게 아니라면 굳이 낮추실필요는 없을것같아요
요즘은 비혼도 대세인듯요. 경험자로써 꼭 권하고 싶진 않아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혼자 살 능력이 되면 안하고 살자주의 아닌가요? 자존감이 낮아질 만큼의 일은 아닌듯 해요. 자신을 좀더 사랑하셔야 할거 같아요. 자신을 사랑하다보면 좋은 사람도 만나고 그렇게 그렇게 인연이 되면 결혼도 하게 되는거죠.
결혼에 확신이 없다면 혼자가 더 나아요. 결혼생활도 쉽지만은 않으니까요
비혼 주의는 아닌데 어쩌다 보니 나이가 들고 결혼과 점점 거리가 멀어지는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모두 인연은 따로 있다고 말은 하지만 그냥 위안일 뿐 결혼이라는 단어는 저랑 거리가 먼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오늘도 셀프 노후를 준비 합니다ㅠㅠ
못하신게 아니라 안하신거죠. 요새는 비혼도 대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