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배우자가 일가는데 아침밥을 차려주고싶더라구요. 혹시 아침밥드시고 출근하시는분 어떠세요? 자존감이나 힘이 진짜 나는지요? 애들만 차려주기 왠지 미안해서 해주고싶은데.. 잠이 ..많아서 쉽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