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이런 사람많아요 남의말 안 듣고 자기말만 하는 사람들 피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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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누구랑 대화를 한다고 하면 갑자기 끼어들어서 맥을 끊는 느낌?
견제하고 대화를 못하게 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말할때도 은근 자기자랑을 하면서 사람을 무시하는듯한 발언을 하는데
제가 무슨 영화를 봤다니까 어떠냐고 묻길래 재밌게 봤다고 하니 자기가 영화 많이 보는 사람인데 그 영화 별로라면서 영화많이본 사람눈에 별로면 그 영화가 별로인거 아닐까? 한마디로 제가 보는눈이없다 이런식...??
제가 고민같은걸 말하면 겉으로만 들어주는 느낌이고 빠르게 자기이야기로 화제전환을 해요
말투, 행동 하나하나가 나르시시스트 같아요 정말 자기한테 빠져있어요
모든 중심이 본인으로 돌아가야 직성이 풀리는 타입
저는 그냥 평범하고 관심을 받는것도 안좋아하고 누가 질투를 할만한 대상도 아닌데 왜그런가 했는데 성향 자체가 나르시시스트라서 그런거 같아요
참고로 연을 끊기에는 엮여있는게 있어서 그러지는 못하는 상황이에요
이거 나르시시스트 맞는거죠? 주변에 이런분 있으신분들 계신가요
이런 사람많아요 남의말 안 듣고 자기말만 하는 사람들 피곤 하네요
글을 읽으면서, 단순히 “성격이 좀 강한 친구”라기보다 함께 있을 때 계속 흐름이 끊기고, 존중받지 못하는 느낌이 쌓여서 많이 불편하신 상태로 느껴졌어요. 대화를 끊거나, 은근히 깎아내리는 말, 그리고 결국 다시 자기 이야기로 돌아가는 패턴이 반복되면 관계가 점점 피곤해지는 게 당연해요. 먼저 “이게 나르시시스트냐”는 부분은, 정확한 진단처럼 단정하기보다는 ‘자기중심적인 대화 방식과 공감 부족이 반복되는 사람’ 정도로 이해하시는 게 더 현실적이에요. 중요한 건 이름이 아니라, 그 관계 안에서 내가 계속 소모되고 있다는 점이에요. 지금 상황처럼 연을 완전히 끊기 어렵다면, 방향은 “관계를 바꾸는 것”보다 “내가 덜 소모되는 방식으로 대하는 것”으로 잡는 게 필요해요. 예를 들어, 대화를 자꾸 끊고 들어올 때는 예전처럼 끝까지 맞춰주기보다 “나 이 얘기 마저 하고 말해줄게”처럼 짧게 선을 긋는 연습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처음에는 어색하지만, 이런 식으로 흐름을 한 번씩 잡아줘야 계속 밀리지 않아요. 또 은근히 깎아내리는 말이 나올 때는 그냥 넘기기보다 “나는 재밌게 봤어” 정도로만 짧게 다시 기준을 세워주는 것도 중요해요. 설득하거나 싸우려 하기보다, 내 의견을 지우지 않는 느낌으로요. 그리고 고민을 말했을 때 계속 자기 이야기로 넘어가는 패턴이 반복된다면, 그 친구에게 깊은 이야기를 기대하지 않는 것도 필요해요. 이건 관계를 포기한다기보다, ‘이 사람에게 기대할 수 있는 범위를 조정하는 것’이에요. 대신 다른 사람이나 공간에서 내 이야기를 풀 수 있는 통로를 따로 만들어두는 게 훨씬 덜 지쳐요. 지금 느끼는 불편함은 예민해서가 아니라, 관계의 균형이 맞지 않아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그걸 계속 참고만 있으면 더 쌓이게 돼요. 완전히 끊지 못하는 관계라면, 조금씩이라도 “내 선”을 만들어가는 쪽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에요.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의 '대화 독점'과 '가스라이팅' 수법이 보입니다. 본인이 주인공이 되어야 직성이 풀리는 이들은 타인의 취향을 깎아내려 우월감을 확인하고, 공감 대신 자기 과시로 대화의 맥을 끊어버리곤 하죠. 님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 사람은 자신의 빈약한 자존감을 채우기 위해 가장 가까운 사람을 도구로 쓰는 것뿐입니다. 연을 끊기 힘든 상황이라면 대응 전략을 추천드려요. 감정적 기대 버리기: "내 마음을 알아주겠지"라는 기대를 버려야 상처가 덜합니다. 회색 돌 기법: 무미건조하게 반응하세요. 자랑을 해도 "그렇구나", 무시를 해도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 정도로 짧게 답해 그가 원하는 '반응'이라는 먹잇감을 주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심리적 거리두기: 그가 내뱉는 독설은 사실 본인의 열등감을 투사하는 것일 뿐, 결코 객관적인 사실이 아님을 명심하세요.
작성자님께서 친구분 때문에 심리적으로 많이 힘드셨겠어요. 친구가 대화 중에 끼어들어 맥을 끊고, 자신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며 상대방의 감정이나 말을 존중하지 않는 모습은 나르시시스트 성향과 유사한 행동입니다. 특히 자기자랑을 하면서 상대를 깎아내리는 듯한 말투와 자신의 이야기로 빠르게 화제 전환을 하는 점, 모든 관심이 자기에게 집중되어야 하는 태도는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특징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르시시스트의 행동은 단순히 자기중심적인 성격을 넘어서, 타인의 감정을 공감하지 못하고 관계를 조종하려는 경향이 강해 심리적 피로와 상처를 줍니다. 작성자님께서 이미 경험하신 대화 끼어들기, 무시하는 발언, 관심 끌기 등이 이에 해당하죠. 다만, 가까운 관계나 엮임이 있어 완전히 끊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더욱 괴롭고 스트레스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관계에서는 적절한 거리 두기나 경계 설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보호하고, 상대에게 감정적으로 너무 휘둘리지 않도록 스스로를 지키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감정 표현이 어렵다면 심리 상담을 통해 감정을 다루는 방법, 경계 설정 기술을 배우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주변에도 이런 나르시시스트 성향의 사람들 때문에 힘든 경험을 하는 분들이 많아요. 당신 혼자가 아니니 너무 부담 갖지 말고, 자신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힘이 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아가시면 좋겠습니다. 작성자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지지합니다.
친구 분 때문에 힘드시겠어요 거리를 조금 두 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계속 같이 있다 보면 피곤 하실 것 같아요
글을 보면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꽤 강하게 보이긴 합니다. 다만 한 가지는 분명히 짚고 갈게요 정식으로 ‘나르시시스트(나르시시즘 인격장애)’라고 단정하려면 전문가 진단이 필요해요. 지금 상황은 진단보다 ‘내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느냐’가 훨씬 중요합니다. 지금 친구의 행동 패턴을 정리해보면 말씀하신 특징들이 꽤 일관돼요: 중요한 포인트는 이런 유형은 고치려고 하면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왜냐하면 내가 틀렸다는 걸 인정하는 구조 자체가 약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지금 상황에서는 심리적으로는 거리를 두는 게 맞는 관계입니다. 관계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고 감정의 공유도 줄여가면서 나를 내어주는 범위를 한계설정하시기 바랍니다.
성격도 강하고 자기 위주로 생각하고 말하는 성향이 강하네요
대화의 흐름을 끊고 모든 화제를 본인에게로 돌리는 지인 때문에 느끼시는 그 피로감과 불쾌함은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이에요 상대방이 작성자님의 취향을 무시하거나 은근히 서운함을 주는 행동들은 단순한 성격 차이를 넘어 타인을 자신의 우월함을 확인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는 전형적인 모습으로 보입니다 심리학적 관점에서 보면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겉으로는 대단한 자신감을 보이지만 내면은 타인의 인정 없이는 유지되지 않는 매우 취약한 자존감을 가지고 있어요 작성자님이 보는 눈이 없다고 깎아내리거나 대화의 중심을 독점하려는 태도는 자신이 더 '특별하고 식견 있는 사람'이라는 환상을 유지하기 위해 주변 사람들을 정서적으로 억누르는 일종의 지배 욕구의 발현입니다 특히 고민 상담조차 자기 이야기로 화제 전환을 하는 것은 공감 능력이 결여된 채 오로지 자신의 존재감만을 확인받고 싶어 하는 자기애적 특성을 명확히 보여주는 대목이에요 연을 끊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그 지인을 '고쳐야 할 사람'이나 '대화가 통할 상대'로 기대하지 않는 것이 마음 건강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그가 내뱉는 무시 섞인 발언들은 작성자님의 안목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오직 그 사람의 내면적 결핍에서 뿜어져 나오는 소음일 뿐이라는 사실을 명확히 인지하셔야 해요 앞으로 그와 대화할 때는 감정의 깊은 곳을 내보이기보다 겉도는 일상적인 주제로 짧게 마무리하며 심리적 거리를 두는 연습을 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상대의 행동 패턴을 보면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의 성향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네요. 작성자님이 느끼시는 그 '맥이 끊기는 기분'과 '은근한 무시'는 단순히 기분 탓이라고만은 할 수 없어 보입니다. 상대가 관계의 주도권을 쥐고 본인을 돋보이게 하려고 사용하는 자기중심적인 행동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 끊어내기 어려운 관계라면, 내 마음을 보호하면서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방법이 현재로서는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네요. 나르시시스트는 상대의 좋은 반응이든, 안 좋은 반응이든 반응을 먹고 삽니다. 영화 취향을 무시하거나 대화를 가로챌 때 감정적 대응이나 논리적 설명에 의한 설득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상대에게 무미건조한 건조한 대답만 남기세요. 반응이 재미없어지면 상대는 다른 대상을 찾아 떠나게 될 수 있습니다. 모든 대화가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가야 직성이 풀리고 고민을 말해도 자기 이야기로 돌린다면 고민을 들어줄 능력이 없는 사람임을 인정하고 기대를 내려놓는 것이 편합니다.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강한 사람에게 정보를 줄수록 그것은 나중에 나를 깎아내리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영화 보는 눈이 없다"라는 식의 말은 "내가 너보다 우월하다"라는 확인을 끊임없이 받아야만 유지되는 상대의 약한 자존감 때문입니다. 연을 끊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대화 시간을 최소화하고 가벼운 일상 위주로만 소통하세요. 칭찬을 갈구할 때는 적당히 영혼 없는 칭찬 한마디를 던져주고 상황을 빨리 빠져나오는 것이 에너지를 아끼는 길입니다. 나르시시스트와 함께 있으면 내가 마치 문제가 있는 사람처럼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그 사람의 평가에 휘둘리지 말고, 나의 가치는 내가 결정한다는 사실을 꼭 붙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같은고민입니다. 고심이깊어지네요
너무 자주 만나지는 마시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 좋을것같네요. 너무 친하게 지내면 본인만 힘들어지더라구요 ㅠ
가능하면 어느정도 거리를 두면서 지내세요
친구가 자기애가넘치는군요. 피곤한스타일
나르시시스트는 모든 것이 자기 중심이죠
그런 사람이랑 친구관계 유지 힘들죠
대화의 중심이 상대방에게 넘어가는 부분, 나의 선택에 대해 부정하는 부분이 참 불쾌하게 느껴졌을 것 같아요. 말씀하신 특징들을 보면 그 지인은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성향을 강하게 띠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본인이 모든 대화의 중심이 되어야 하기에 타인의 말문을 막고, 자신의 취향이 곧 정답인 양 남의 안목을 비하하며 근거 없는 우월감을 유지하는 모습은 그 내면에 타인의 인정을 먹고 살아야만 하는 결핍이 가득하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작성자님이 딱히 질투를 살 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더라도, 그들에게는 자신의 빛나는 존재감을 확인시켜 줄 '청중'이나 '비교 대상'이 필요하기 때문에 상대방을 은근히 무시하며 본인의 가치를 높이려 드는 경우가 많거든요. 인연을 끊고 싶어도 엮여 있는 상황 때문에 그럴 수 없다면, 이제는 그 사람을 '진지한 대화 상대'가 아닌 '고장 난 라디오' 정도로 대하는 심리적 거리 두기가 무엇보다 시급해 보여요. 그 사람이 무슨 자랑을 하든, 내 안목을 지적하든 "아, 당신은 그렇게 생각하는군요",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정도로 짧고 영혼 없는 반응만 보여주며 나의 귀한 감정 에너지를 한 방울도 내어주지 않는 연습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 싶어요. 상대방이 대화의 맥을 끊고 자기 이야기로 화제를 돌릴 때 "아직 제 이야기가 안 끝났어요"라고 정색하며 맞서기보다, '이 사람은 원래 대화의 규칙을 모르는 가련한 사람이다'라고 한 단계 위에서 내려다보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맞아요, 그것도 나르시시스트의 한 면인 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 꼭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