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그런 사람이랑 친구로 안 지내는게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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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 잠깐 알게됐던 지인이 있었는데
상대를 무시하는경향이 강했었어요
제가 그러지말라고 했었는데
그때뿐이었구요
가끔씩 볼때도 저에게 자기가 이러이러해서 그러니 저보고 뭘 자꾸만 부탁을 하는데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 많았었어요
그때도 어이가 없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친구 나르시스 아니었나싶어요
그런 사람이랑 친구로 안 지내는게 다행이네요
나르시시스트와는 무슨 일이든 얽히면 안 돼요.
그러게요. 아마그럴확률이큽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알게 모르게 상대 무시하더라고요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다면 빨리 손절이 답이네요
글을 보면 그때도 이미 “이상하다, 불편하다”는 느낌을 분명히 받으셨던 것 같아요. 상대를 무시하는 태도나, 일방적으로 부탁을 반복하는 모습은 같이 있는 사람을 충분히 지치게 만드는 행동이거든요. 그때 어이가 없었다는 감정 자체가 이미 중요한 신호였어요. 지금 와서 “나르시시스트였던 것 같아요”라고 정리되는 것도 자연스러운 흐름이에요. 다만 꼭 그 이름으로 규정하지 않더라도, ‘타인을 배려하기보다는 자기 기준과 필요를 우선하는 사람’이었다고 이해하셔도 충분해요. 중요한 건 그 사람이 어떤 유형이냐보다, 그 관계에서 내가 불편했고 소모됐다는 사실이에요. 그리고 한 가지 눈여겨볼 부분은, 그때 이미 “그러지 말라”고 표현을 하셨다는 점이에요. 즉, 무조건 참고만 있었던 게 아니라 선을 한번 그어보신 경험이 있다는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면, 그건 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상대의 방식이 쉽게 바뀌지 않는 쪽에 가까웠다고 보는 게 맞아요. 지금 이렇게 돌아보면서 정리하는 과정 자체도 의미가 있어요. “아, 이런 행동이 반복되면 나는 불편함을 느끼는구나”라는 기준이 생기는 거니까요. 이 기준이 앞으로 비슷한 사람을 만났을 때 더 빨리 거리 조절을 하거나, 깊게 엮이기 전에 알아차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결국 중요한 건 과거에 그 사람이 어땠느냐보다, 그 경험을 통해 내가 어떤 사람과 어떤 관계를 편하게 느끼는지 알게 됐다는 점이에요. 그때 느꼈던 불편함은 괜한 게 아니었고, 지금처럼 정리해보는 과정 자체가 충분히 잘하고 있는 흐름이에요.
그런친구들 한명씩 있어요 지금은 안 만나시죠?
지금 돌이켜보니 '그 사람 나르시시스트 아니었나'라고 의구심이 드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았던 지인의 이기적인 행동 패턴이 이제야 비로소 하나의 조각으로 맞춰지는 과정인 것 같아요. 나르시시스트들은 타인을 자신의 편의를 위한 도구로 생각하기에 "이러이러해서 그러니 도와달라"는 식의 가당치 않은 이유를 대며 선을 넘는 부탁을 하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거든요. 오히려 그런 황당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예의를 지키며 대응하려 애썼던 작성자님의 배려심이 그 사람에게는 이용하기 좋은 틈으로 보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비록 당시에는 어이없는 상황들에 속앓이를 하셨겠지만, 이제라도 그 사람의 정체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내 잘못이 아니었구나'라고 결론 내리신 것은 정말 다행스러운 일인 것 같아요.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결코 진심 어린 변화를 기대하기 힘들기에, 지금처럼 그 특성을 이해하고 심리적인 거리를 완전히 두는 것이 나의 소중한 에너지를 지키는 가장 현명한 방법처럼 보여요. 잘 하셨어요!
보통 자기 잘난 맛으로 사는데 말이죠 좋은 남을 무시하는 것까지 애매하네요
작성자님, 예전에 잠깐 알게 된 지인이 상대를 무시하고 부탁만 하던 행동 때문에 많이 당황하고 답답하셨던 경험이 있으시군요. 지금 돌아보니 그 친구가 나르시시스트 성향이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느끼시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의 중심에서 상대를 바라보며 상대의 감정을 잘 헤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무시하거나 일방적인 요구를 하는 태도가 반복될 수 있어요. 그때 당시에도 어이가 없었다는 감정이 있으셨다니 그만큼 상처도 받으셨겠어요. 이제는 그 상황을 객관적으로 되돌아보시고 ‘내가 겪은 것이 이상하지 않았구나’라는 사실을 알아가는 게 중요해요. 상대의 문제 행동 때문에 내가 받은 감정적 부담과 혼란은 정당한 것이니까요. 이런 경험은 앞으로 내가 어떤 사람과 관계를 맺을 때 어떻게 경계를 세워야 하는지, 나를 지키는 방법을 배우는 데도 도움될 거예요. 앞으로는 자신에게 불편함을 주는 사람과는 조금 거리를 두고, 내 감정을 우선하는 건강한 인간관계를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과거의 아픈 경험이 당신의 자존감이나 마음을 흔들지 않도록 잘 돌보며, 스스로를 더 아껴주세요.
잠깐 알게 됐던 지인이고 지금은 멀리 떨어져 지내 시는 거죠 그게 나을 것 같아요
그 친구 나르시스 맞는 것 같아요 친구로 안 지내시기를 정말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