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랑 깊은 관계로 넘어가는게 너무 어려워요

 직장 내에서든, 다른 곳에서든 자연스럽게 친해지고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

처음엔 대화도 잘 하고 적당히 친해지는 건 가능한데 친구처럼 친해지는게 어려워요.

처음엔 그러려니 했지만 가면 갈수록 거의 모든 곳에서 저만 겉도는걸 보면 내가 무슨 문제가 있나 싶어서 우울하네요.

저 말고 다른 동기들은 거의 친해져있는데 제 성격 문제일까요?

그렇다고 해서 사이가 안좋은건 아니고 두루두루 잘 지내긴 합니다.

근데 깊은 관계로 넘어가거나 하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친구가 많이 없어요.

뭘 고쳐야할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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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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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희
    저도 친한 친구는 학교다닐 때 친구 말곤 없는 것 같아요.
    근데 굳이 제가 만들 생각 자체가 없어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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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
    저도 직장 처음 다니고 했을때 느낀건데 직장동료는 어떤 관계인지 고민이 되더라고요. 나이 차이도 조금 나다보니 친구도 아니고, 상사분이니 친한 언니도 아니고. 근데 또 직장분위기가 가족같은 분위기였는데 그러다보니 저도 맞장구쳐야할거 같은데 저한테는 직장이 편하지가 않아서 편한 관계가 되기도 어렵더라고요. 일은 일대로 하면서 관계까지 좋아야한다니..물론 관계가 좋으면 일하기도 좋을텐데 마음이 쉽게 열리질 않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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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너무 형식적으로 사람들과 지내는건 아닐까요..사람들은 진심으로 대하면 바로 알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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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저도 두루두루 잘 지내기는 하지만 
    깊은 관계로 넘어가는 건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