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지만...

필요한 인간관계

사람에게 살갑게 대하지 못하겠어요. 표정관리가 서투르달까...상대방이 애교를 부리면 반응하기 난감해요.

리액션 없이 가만히 있자니 서운해 할 것 같고요.

 

그리고 상대방이 호의를 주면 다시 그만큼 돌려줘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어요. 즐겁기 위해 사는 건데 스트레스 받는 대인관계... 다른분들은 인간관계는 안녕하신가요?

 

그것과 별개로 섬세하지 않아서 상대방의 변화를 잘 알아차리지 못하는데요. 못 알아차리면 삐져요. 이게 삐질 일인가요? 상대의 화남 포인트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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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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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서로 감정의 교류가 안된다면 깊은 대화가 어렵겠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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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z
      작성자
      아무래도 그렇죠..ㅠ
      오는 게 있어야 가는 게 있는 법인데 저는 주는 것도, 누가 주는 걸 받는 것도 낯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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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저도 상대방이 호의를 주면 
    다시 돌려줘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어서 어렵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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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z
      작성자
      그쵸...그냥 두기엔 정 없어보이고 매번 같이 챙겨주기엔 제 성격에 스트레스고...인간관계가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