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관계 끊고싶어요

친구가 한 명 있는데 걔랑 있으면 전혀 즐겁지도 않고 항상 고민을 들어줘야해서 힘빠지고 저 또한 우울해지고.. 또 짜증도 나더라고요. 그런데 걔가 여린성격이라 잘 말도못했는데 이젠 연을 끊고 싶어요.

걔가 노는애들이 약간 찐따?로 여겨지는 애들이라 거기에 끼고싶지않기도하고 그냥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뭐라고 말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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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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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현
    저도 비슷한 생각 많이 했었어요
    그래도 즐거울때도 있었고 반대로 내가 고민상담하는 경우도 많았어요
    완전히 연을 끊는다거나 안좋게 멀어지지 마시고
    연을 끊기 전에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해보세요
    개선이 안된다면 그때 끊어내는게 맞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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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꼼지영
    비밀님의 마음이 힘들면서 까지 관계를 성실히 유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억지로 이어가는 관계는 나중에 큰 탈이 오게 되어 있어요
    근데 그 마음이 한순간의 감정인지 확인해보시고
    좀더 신중히 한번 더 생각해보고
    이행해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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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누
    저도 그런 친구 있어요
    무슨 마음인지 잘 알아요 ㅠㅠ
    그냥 어물쩍 하게 대답해주고 거리를 두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한번 받아주면 끝이 없어요..
    
    그래도 단지 찐따라서 그러시는건 아니죠?
    친구가 찐따라서 마음이 약한걸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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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베니
    지치게 하는 친구로군요
    요즘 힘들어서 즐거운 생각을 많이 하고 싶다고, 너도 우울한 것보다는 즐거운 생각을 많이 하면 좋겠다고 얘기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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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항상 베풀어줘야만 하는 친구는 옆에 둘 필요가 없어요..세상엔 그보다 좋은 사람들도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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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아쿠 고민이 많으실 것 같아요 
    그냥 솔직하게 말해보는 게 어떨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