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성격이 고민되요

사람을 처음 알게 되면.. 엄청 잘해주는 스타일이에요

 

그러나 시간이 지나서 제 호의에 선을 넘는 행동을 반복하게 되면... 그냥 인연을 끊는 다고나 할까...

 

정말 대쪽 같이 두번다시 보지 않게 되더라고요

 

나이가 들면서 그렇지 말아야지 좀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살아야지 하면서도 한번 싫어진 사람은 더이상 가까이 하기도 싫어지고..

 

무엇보다도 그 사람의 연을 끊지 않으면 제가 더 스트레스를 받게 되더라고

 

일상생활속에서도 계속 생각나서 내 자신을 괴롭히게 되는...

 

그래서 인연을 끊자하고 생각하면.. 오히려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이렇게 살다간.. 남아나는 인연이 없을거 같아서 고민이에요 

 

어떻게 고쳐야 하나 하고 생각하기도 하다가.. 

 

이 나이 먹고.. 어떻게 성격을 고치나.. 하고 생각도 들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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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달려라옥아
    저도 그래요ㅜ 요즘들어 생각이 너무 터놓고 지낼필요없이 적당한 선이 필요한듯해요 
    조심도 하게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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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요정
      작성자
      저와 같으신 분이 있다니.. 정말 위안이 되네요... 
      전 제가 성격 파탄자 인줄 알았어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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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괜잖아요
     그선을 넘으신분  또한 잘못이 있지요
      헌데 그선의 기준은 말씀해주셨는지가... 궁금해요   어디까지인지..  전 친해서 반가워서 가까워진것같아서 편해져서 더 편해지려고 했던행동들이 
     선을 넘는행동이였다하면 1차 경고는 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서로 알아가는 단계잖아요
    
     글적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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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요정
      작성자
      1차 경고... 2차 ..경고...3차 경고 까지 했던거 같은데... 너무 약하게 말했나봐요..
      상대방이 전혀 알아 들어 먹질 안더라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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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저도그래요.. 저도 처음에 잘해주다가 선넘는거같으면 다 끊어내요
    그래서 친구가없나봐요.. ㅠㅠ 고쳐야하는데 잘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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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요정
      작성자
      고쳐야 할 부분인거 같아요... 
      이러다가 남아 나는 인맥이 없을거 같아 고민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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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
    처음 사람을 만나 호의를 베풀고 잘해주면 선을 넘는 사람들 많죠 단호하게 맺고 끊음이 중요할 듯 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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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방이 선을 넘는다고 생각되는 행동을 하면 바로 손절해 버리는 습성이 매우 저랑 비슷하신듯 해서 매우 보기 좋네요 👍